K-클래식글로벌학회(K-Classic Society of Global) 창립하면서

탁계석(K-클래식조직위원장)

K-클래식의 이론 정립과 체계화를 위한 세계의 음악학자, 작곡가, 연주가, 평론가가 참여하는 K-클래식 글로벌학회( K-Classic Society of Global)를 창립합니다. 지구촌 정보가 실시간 共有(공유)되고 영토의 경계가 협소해진 만큼 각 나라들은 고유의 문화의 정체성을 지키는 한편 현대화함으로써 다양한 문화를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2012년 10월 발족한 이래 활발한 작품 개발과 국제 문화교류를 어어 온 K- 클래식조직위회는 세계를 휩쓴 K-Pop에 이어 우리 전통문화와 현대가 융합된 고품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학문적인 상호 교류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K-클래식글로벌학회’는 세계의 작곡가들이 이미 우리 전통음악 연주가들과 교류하면서 우리 악기, 우리 소재로 창작, 발표하는 동서음악의 교류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130년 넘게 빌려 쓴 서양음악과 그 樣式(양식)이 우리에게 심대한 영향을 미쳤고, 이로써 우리 아티스트들이 각종 콩쿠르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아티스트들이 세계 시장에 진출할 플랫폼을 만들어 주고, 기업 상품역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한류문화로 화장품, 패션, 한국 음식뿐만 아니라 우리 기업들이 막대한 이익 창출을 보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K- Pop 대중문화에서 한 차원 격상된 클래식 문화로 안목 높은 소비자를 사로잡는 名品(명품) 마케팅이 절대 필요합니다.

학회는 우리 클래식 문화가 성장할 연구와 그 방향을 담당하게 될 것이며, 활발한 인적교류는 이를 가속화할 것입니다. ‘ K-클래식글로벌학회’에 성원을 바랍니다.

사진: 미국 하와이대 교수 작곡가인 도널드 워멕(Donald Womack)이 한국에 초청되어 돈화문국악당 작품 발표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사진: 파라과이 대사와 직원, 한국측 인사들이 K-클래식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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