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칼럼_4, 사랑과 기도

장흥진(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 총재)

[사랑과 기도]

세나연 가족여러분, 사랑으로 가득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사람이 사랑을 하면 어떤일이 생길까요.

의학적으로 사랑할 때에는 옥시토신 호르몬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옥시토신 호르몬의 분비량에 따라 사랑의 정도를 측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옥시토신은 안정과 평정심을 높여주고 서로간 유대와 신뢰, 관용심을 갖게해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즉, 넉넉한 마음, 너그러운 마음을 높여 준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러한 옥시토신 호르몬이
기도할 때에도 분비된다고 합니다.

서로 아낌없이 사랑하는 마음은 우리 세나연가족의 자랑입니다.
여기에 더하여 따뜻한 마음으로 세나연가족끼리 안부를 묻거나 내면의 아픔은 없는지 돌아보고 서로를 위로하며 축원하는 기도 또한 아끼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세나연가족 모두가 서로 사랑하고 기도하면서
옥시토신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행복한 오늘 보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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