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타지키스탄 상공회의소, 창경포럼과 MOU 체결

주한 타지키스탄 상공회의소, 창경포럼과 MOU 체결
▲사진=전략적 제휴협정서(MOU)에 싸인하는 홍 대표(좌)와 이 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창업경영포럼 이승목 회장(이하 창경포럼, 이 회장)은 지난 24일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주한 타지키스탄 상공회의소 주 사무실에서 한국과 타지키스탄 상공회의소 홍평순 대표(이하 상공회의소, 홍 대표) 간의 기업간의 교류협력 및 상호간의 경제발전을 위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현지 사정을 파악하기 위해 사비를 들여 직접 타지키스탄을 다녀 온 상공회의소 김광수 국장(안산시 소비자저널 대표)의 중재로 이뤄졌다.

홍 대표는 MOU에 앞서 창경포럼 이 회장을 만나면서 창경포럼이 2009년 부터 걸어 온 역사를 듣고 “정말 이제는 때가 된 것 같다. 타지키스탄에 5년 전 부터 왔다 갔다 하면서 민간인으로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수 천만원을 써 가며 신뢰를 쌓아 이제는  타지키스탄의 방송에 나올 정도가 되었고, 마침 국가적으로 전산 보급에 심혈을 기울이던 차에 창경포럼 이 회장을 만나  전산 부분을 완벽히 해결할 수 있어서 오늘 MOU는 더욱 뜻 깊다”고 말했다.

이어 홍 대표는 MOU가 끝 난 후 “제일 중요한 것은 ‘누구를 만나느냐’ 인 것 같애요. 제가 MOU를 많이 했지만 오늘 MOU는 굉장히 기분 좋은 MOU다. 앞으로 국위선양을 할 수 있는 입장이 될 것 같아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제 소신은  중소기입이 잘 돼야 나라가 잘 된다는 생각은 변합이 없습니다. 따라서 타지키스탄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이 성공을 한다면 그 인근 국가에 까지 사업이 확장될 것이라 생각합니다.”고 강조했다.

또한 홍 대표는 “소비자평가를 높게 받은 제품을 타지키스탄에 수출한다면 이는 곧 한류문화를 통한 인식이 이미 깔려 있기 때문에 한국의 좋은제품을 선호하는 그 나라의 고객들에게 상당히 호재로 와 닿을 것이고, 곧 매출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각 단체는 ‘소비자평가 솔루션 제공을 통한 공동 사업 수행, 공지 및 마케팅 협력, 이에 따른 전문가 개발 및 양성 협업사업, 전산 솔루션 제공을 통한 조직활성화 및 공유가치 극대화 실현, 기타 협업에 따른 컨소시엄 구성 등’에 대해 전략적 제휴 협정서(MOU)에 서명했다.

한편, 오늘 MOU를 체결한 창경포럼은 2009년 비영리단체로 출발하여 어려운 중소기업의 행정과 전산 부분에 있어 자문역학을 해 왔으며, 독자적인 시스템 개발로 기업이나 협/단체 등  ‘소비자평가’와 그에 따라 매년 열리는 ‘대한민국 소비자평가우수대상 시상식’을 진행 해 온 단체로 유명하다.

상공회의소 관계자에 따르면 “그간의 노력으로 우리 홍 대표님이 민간인으로서 타지키스탄의 대사관의 인정을 받아 상공회의소를 여의도에 개설하게 되었다. 타지키스탄은 한국인의 뇌리에 우즈벡이나 카자흐스탄처럼 많이 알려져 있진 않지만  부자들이 상당히 많다. 오늘 MOU가 실질적으로 한국  중소기업의 좋은 제품들이 타지키스탄에 수출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사진=전략적 제휴협정서(MOU)에 싸인 후 기념촬영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타지키스탄에 한인 거리를 만들고 싶어하는 홍 대표가 주문한 조감도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MOU 직후 기념촬영(앞줄 좌로부터 이 회장, 홍 대표, 뒷줄 좌로부터 김광수 상공회의소 국장, 김은정 강남 소비자저널 대표, 최일학 상공회의소 산업정책기획위원장 ⓒ강남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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