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재능기부로 ‘사랑의 집 고치기’

강남구, 재능기부로 ‘사랑의 집 고치기’

– 14일 논현동서 독거노인기초생활수급자 집 수리 … KT에스테이트건축사회 재능기부 

▲사진=사랑의 집 고치기 2(2016.11.2. 강남드림빌 보육원)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기분 좋은 변화품격 있는 강남을 비전으로 제시한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14일 논현동 2가구를 방문해 도배장판‧전등 교체전기 배선 등을 보수하고사랑의 쌀 20kg을 전달하는 사랑의 집 고치기’ 행사를 연다.

사랑의 집 고치기는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소년‧소녀가장국민기초수급자한부모가정독거노인장애인가정 등을 찾아 주택을 보수하는 행사로, KT에스테이트가 비용 전액을 후원하고 강남구 건축사회와 구청 직원이 재능기부와 봉사 형식으로 참여한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강남드림빌 보육원을 비롯한 24가구가올 상반기에는 3가구가 도움을 받았다대상 가구는 동 주민센터와 사회복지관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다.

박중섭 건축과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기업 후원재능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이 기분 좋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면서서울 25개 자치구 중 기초생활수급자가 8번째로 많은 강남이지만 어려운 주민들이 강남은 역시 다르다고 느낄 수 있도록품격 있는’ 지원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