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보 감독, 한성대서 베트남 유학생 300인 대상 ‘AI 아트와 미디어의 미래’ 강연 성료

장인보 감독, 한성대서 베트남 유학생 300인 대상 ‘AI 아트와 미디어의 미래’ 강연 성료

– 문화예술과 AI 융합 인사이트 제시… 글로벌 AI 인재 양성 교육 방향 공유

– AI 기술과 문화예술의 융합 인사이트 제시, 글로벌 인재들의 폭발적 반응 이끌어

– 앵콜 강연 요청 쇄도… K-AI 예술의 글로벌 확산 가능성 확인

– 글로벌 AI 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적 가이드라인 제시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사진=한성대 정진택 대학원장 축사 ⓒ강남 소비자저널

한성대학교 글로벌AI경영컨설팅학과는 지난 2026년 4월 15일 오후 4시, 미래관 디지털러닝센터에서 세계적인 문화예술 전문가이자 AI 콘텐츠 플래너인 장인보 감독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미디어로 배우는 AI (AI 아트와 미디어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베트남 유학생 300명을 포함한 다국적 학생들과 교수진이 참석해 AI 기술이 바꿀 미래 산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장인보 감독은 2025 APEC AI ART 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서 쌓아온 실무 경험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등 대규모 국가 행사 연출 노하우를 바탕으로, AI와 미디어 결합이 가져올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심도 있게 다뤘다.

실무 중심의 AI 활용 사례로는 AI 기술이 영상 제작, 공연 연출, 콘텐츠 기획 등 실제 예술 공정에 적용되는 구체적 사례를 소개하며 미래 콘텐츠 산업의 핵심 경쟁력을 강조했다.

장 감독은 “A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인간의 상상력을 실현하는 예술적 페르소나로서 미디어 패러다임을 혁신할 것”이라며 기술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K-AI 예술의 글로벌 가교 역할의 언어와 국가의 장벽을 허무는 AI의 특성을 활용해 ‘K-AI 예술’이 세계를 하나로 잇는 새로운 문화적 가교가 될 것임을 역설했다.

▲사진=베트남 유학생들의 열광적인 반응과 앵콜 강연 ⓒ강남 소비자저널

이날 강연의 백미는 참석한 베트남 학생 300명의 폭발적인 반응이었다. 강연 내내 학생들의 질문과 토론이 이어졌으며, 지난 3월 20일 진행했던 특강에 이어 학생들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앵콜 강연이 결정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한성대 측은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장인보 감독의 통찰력이 학생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며, 이번 특강이 글로벌 AI 인재 양성을 위한 학과의 교육 비전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이번 행사는 신설된 글로벌AI경영컨설팅학과의 교육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는 의미 있는 출발점으로 평가받는다며, 실무 중심 교육 강화로 AI 기술에 경영 및 컨설팅 역량을 결합한 실무 중심의 교육 방향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장인보 감독의 강연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산업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2025 APEC AI ART 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아 국제 AI 예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갈라쇼와 G20 정상회의 국가행사 축하공연 등을 연출한 베테랑 문화예술 전문가로, 최근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AI 최초로 초청을 받아 국제교류공로상을 받은 인물로 Ai와 전통 예술의 융합을 통한 K-컬처의 글로벌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