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소비자저널협동조합(이하 소협, 이사장 김형균, )은 지난 8일 경기도 부천시 소재 국제게임산업협동조합 사무실(은경빌딩 5층)에서 임시 이사회 전에 (주)황금손에서 개발한 해죽순 제품들 시식회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시식회는 국민조합의 기치를 내건 소협이 국민상품을 개발할 목적으로 이루어 졌으며, ▲창경포럼이 주최 ▲소비자저널협동조합 ▲국제게임산업협동조합 ▲세계무술총연합회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했다.
소협은 소비자평가를 통해 국민상품을 선정하는 특별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1차 상품으로 유정란, 2차 상품으로 버섯, 3차 상품으로 해남 마른 김 등을 이미 선정한 바 있다.
(주)황금손 배대열 대표는 “많은 국민들이 정말 좋은 제품을 드시고 건강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저널협동조합이 국민 조합을 표방하는 만큼 좋은 제품 선정에 경의를 표하며, 우리 제품도 국민상품으로 선정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소비자평가라는 시스템을 많이 들었다. 평가를 통해 고칠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고치겠다.”면서 “우리 제품도 드셔 보시고 꼭 있는 그대로 평가를 해 달라”고 주문했다.
<해죽순 시식회 이모저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