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백옥생코리아(주)(이하 백옥생, 대표이사/부회장 이상훈)는 지난 29일(목) 충남 아산시 소재 백옥생 아산 본사에서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IPFS IDC 센터 공동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백옥생 ▲(주)데이터팜(대표이사 박만흠) ▲악사플렉스시스템(대표 안병철)이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블록체인과 뷰티·헬스의 기술을 바탕으로 가치창조의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제조 및 유통산업에 소비자가 주인이 되는 브랜드를 만들어, 멤버쉽 개인회원 및 가맹점, 회원사, 나아가 전 인류에 사랑 받는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협력하기로 하고 MOU를 체결했다.
또한 ▲ 캐슬파크홀딩스(주) 김영숙 회장 ▲SK증권 김태문 이사 ▲비센바이오/비센약품 손선환 총회장 ▲ELLE 화장품 최규철 대표 ▲전 눈꽃빙수제조 신미정 대표 ▲㈜진세노 윤희현 본부장 ▲자화육각수 김연태 대표 ▲홍어성초 송정아 대표 ▲(주)휴바트 방진조 대표이사 ▲㈜포렉스 / BOS 인베스트 이추자 회장 ▲뷰티전문가 총연합회 원광연 이사장 ▲조바코리아 김흥국 대표 ▲메소드비케이 김규동 대표 ▲(주)함께하는우리 최태영 회장 ▲(주)한국필립힐링산업 박경남 대표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내부 인사로는 ▲BOS B&H(주) 김성철 회장 ▲BOS B&H(주) / 백옥생코리아(주) 이상훈 부회장 ▲백옥생코리아(주) 김성일 고문 ▲영업총괄 배제호 대표 ▲행정 박갑승 대표 ▲B&D 박성호 대표▲BOS 뷰티아카데미 최서연 총괄원장 ▲뷰티&패션 김태후 대표 ▲구미대학교 미용학과 이미영 교수 ▲K-뷰티 왁싱전문가협회 전미정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옥생은 이번 MOU를 통해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설립(IPFS IDC)’을 발빠르게 진행함과 동시에 더욱 안전하고, 빠르고, 해킹 없는 사회를 주도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과 기관 그리고 개인 투자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백옥생(白玉生)은 창립 42년 된 회사로 천연 한방 화장품으로 그 명성을 이미 전 세계에 알렸으며, 지난 3월 17일 또 한 번의 도약을 위해 국내 최초로 ‘미용기기 랜탈사업’을 추진한다고 선포한 바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백옥생이라는 이름 있는 회사가 앞장서서 데이터 센터 설립을 선포한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