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주)큰틀케이(회장 김건식)는 지난 14일(월) 오후 5시 빅터케이(VCTK)토큰을 비트포렉스(BitForex) 거래소에 상장시켰다고 밝혔다.
(주)큰틀케이는 스포츠(축구, 배구, 농구, 야구 등)를 경기하기 전 애널리스트들이 승부 예측을 분석하여 전세계인이 좋아하는 스포츠 정보를 제공하는 자체 생태계 플랫폼 업체로서, 세계최초로 블록체인화 시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토큰으로 이슈화가 되고 있다.
현재 victork 텔레그램공식방에는.해외영업 진과의 협업으로 전세계인 150,000여명 이상 모집되고 있으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있다.
▲사진=참가자 15만명이 넘는 빅터K 텔레그램 공식 방 캡쳐 ⓒ강남구 소비자저널
또한 2022년 12월에 글로벌사이트 빅터스코어로 큰틀케이재단사는 새로운 브랜드로 업그레이드 하여 전세계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며, 2023년9월 목표로 2,0~3,0 기반의 2D~3D 형태로 발전시켜 전세계인이 즐겨 볼 수 있도록 무빙툰(말하는 만화)이 기획ㆍ설계 제작에 들어갔다.
관계자에 따르면 “2023년 9월쯤 전세계인에게 마일리지 결재로 공급하게 되면 무빙툰 수익 또한 스포츠 예측정보제공 수익 못지 않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주)큰틀케이 재단사는 빅터토큰을 더욱 발전시켜 대한민국 스포츠강국을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하여 컨텐츠 수출과 더불어 기여도와 전문 기술직 양성에 최선을 다할것이다”고 밝혔다.
▲사진=큰틀케이를 사이버 상에서 알리게 될 치어리더 ⓒ강남구 소비자저널
[아래는 큰틀케이가 제작한 스포츠 관련 케릭터들]
※자료제공 (주)큰틀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