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 = 정현아 기자]
서울시 양천구 소재 한국멀티미디어방송총연합회(회장 윤여재, 이하 방송총연협회)에서 지난 5월 12일(금) 개강한 스마트멀티미디어방송전문가 3급 자격, 2기 과정의 4주간 33시간 교육이 6월 2일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방송총연합회에서 교육하는 스마트멀티미디어방송전문가 과정은 대한민국 방송전문가 자격과정으로 [산업통상자원부/2023-000343] 에서 인정하는 교육이다.
3급 과정으로 ▲방송기본자세 및 활용방법을 교육했으며, ▲생방송 ▲소통방송 ▲라이브커머스 ▲직접방송하기 ▲sns 온라인 플랫폼 최대 홍보 활용하기 ▲블로그 만들어 홍보 활용하기 ▲쳇GPT 영상제작 및 활용하기 ▲단체 및 개인/정보 언론 기사 글 쓰고 올리기 등의 과정이 있었다.
또한 6월 2일 4회차 교육과정으로는 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브루(Vrew)에 이어 ▲키네마스터까지 교육이 있었으며 ▲기사 작성 방법 실습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기사작성 실습 내용으로 ▲헤더 ▲바디 ▲푸터가 있는데, 헤더로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6하원칙 중 최근에는 ▲왜 ▲어떻게 를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를 사용하며, 바디로는 ▲이어 ▲또한 ▲한편 등 부가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푸터가 있는데 보통 ‘관계자에 따르면~~’ 등을 활용해서 기사화 한다.
기사작성 특강을 하고 있는 강남구 소비자저널 김은정 발행인은 “기사는 진실해야 하며, 주관적인 여러 글들의 블로그보다 객관성을 띈 기사 하나가 소비자(구독자)들에게 훨씬 신뢰성 있게 다가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동영상=김은정 ‘강남구 소비자저널’ 발행인이 방송전문가 과정, 기사 쓰는 방법 특강을 하고 있다 ⓒ강남구 소비자 저널
방송을 이렇게 전문으로 해서~~~~ 유튜브까지 올리는 것을 좀 전에 우리 키네 마스터 통해서 배웠죠? 100%는 아닙니다만~~
아~~ 3급이기 때문에 이렇게 이렇게 올리면 된다. 그렇게 배우시는데~~~
기존 유튜브에 올려놓으면 많은 분들이 잘 보지를 안해요. 내가 유명하기 전까지는 굉장히 재미있거나….
우리 그 시골에서 제 3살, 4살짜리가 언니하고 동생 싸우는 거 봤죠? 굉장히 재미있는 …
그 외에는 상당히 유튜브를 홍보하기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언론 즉, 신문으로 기사로 노출을 하게 되면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죠
▲동영상=김은정 ‘강남구 소비자저널’ 발행인이 방송전문가 과정, 기사 쓰는 방법 특강을 하고 있다 ⓒ강남구 소비자 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