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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뽕짝과 트로트’ 으로 봉사 역량 강화, ‘청마 클럽’

인문학 ‘뽕짝과 트로트’ 으로 봉사 역량 강화, ‘청마 클럽’
  •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서울 강남) 지구 ‘청마 클럽 월례회
  • 인문학 강좌 ‘뽕짝과 트로트’
  • 힐링을 통한 봉사자들의 봉사역량 강화
인문학 ‘뽕짝과 트로트’ 으로 봉사 역량 강화, ‘청마 클럽’
▲사진=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서울 강남) 지구 ‘청마 클럽’ 월례회 기념사진 ⓒ강남구 소비자저널ㅍ
[강남구 소비자저널=김하연 기자] 지난 11월 21일 갤러리그림수다(서울 서초구 소재)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서울 강남) 지구 ‘청마 클럽(회장 박희영 바른소통움직임센터 소장)’에 따르면, 평소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는 청마 클럽 회원들을 위한 인문학 힐링강의 ‘뽕짝과 트로트’로 특별한 월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희영 회장은 “지역사회에 봉사자로 열심히 참여하신 소속 라이온들에게 친목과 봉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인문학 강의를 듣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사진=인문학 ‘뽕짝과 트로트’ 교육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의한 김미정(휴먼TR연구소 소장)은 “‘뽕짝과 트로트’는 삶 속에 함께 한 노래 이면에 숨겨진 인생사를 통해 자신을 치유하고 타인을 이해하며, 즐거움을 느끼는 힐링프로그램입니다.”라고 전했다.

이날 참석한 강인순, 김미정, 박숙희, 박정원, 박희영, 안상신, 유명호, 이성신, 이영순, 최선녀, 한미경 등은 강좌를 들은 뒤 의미 있고 행복한 삶에 대해서 토의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 실천 방법을 모색했다.

▲사진=박장대소하는 박숙희, 박정원회원 ⓒ강남구 소비자저널

한편 박희영 회장과 회원은 문화·예술 인문 강좌로 회원 간 라이온스의 봉사 정신인 라이오니즘을 끌어내고, 의미와 가치를 담아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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