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서울 강남) 지구 ‘청마 클럽 월례회
- 인문학 강좌 ‘뽕짝과 트로트’
- 힐링을 통한 봉사자들의 봉사역량 강화
박희영 회장은 “지역사회에 봉사자로 열심히 참여하신 소속 라이온들에게 친목과 봉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인문학 강의를 듣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강의한 김미정(휴먼TR연구소 소장)은 “‘뽕짝과 트로트’는 삶 속에 함께 한 노래 이면에 숨겨진 인생사를 통해 자신을 치유하고 타인을 이해하며, 즐거움을 느끼는 힐링프로그램입니다.”라고 전했다.
이날 참석한 강인순, 김미정, 박숙희, 박정원, 박희영, 안상신, 유명호, 이성신, 이영순, 최선녀, 한미경 등은 강좌를 들은 뒤 의미 있고 행복한 삶에 대해서 토의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 실천 방법을 모색했다.
한편 박희영 회장과 회원은 문화·예술 인문 강좌로 회원 간 라이온스의 봉사 정신인 라이오니즘을 끌어내고, 의미와 가치를 담아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