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타노블, 생소융합 541플랫폼 1호 센터 협약서에 서명해

주)메타노블, 생소융합 541플랫폼 1호 센터 협약서에 서명해

주)메타노블, 생소융합 541플랫폼 1호 센터 협약서에 서명해
▲사진=생소융합 541플랫폼 1호 센터 협약서 서명 후 기념촬영하고 있는 메타노블 이석규 대표(우)와 KN541 정차조 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주)메타노블(대표이사 이석규, 이하 이 대표)은 (주)KN541(회장 정차조)과 지난 2일(금) 서울 시 강남구 소재 메타노블 본사에서 ‘생소융합 541플랫폼 1호 센터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문일답

김 기자 : 메타노블은 어떤 회사인가?

이 대표 : 국내 최초 건강식품 직거래 플랫폼을 추구하는 회사다.

김 기자 : 한 회사가 다른 회사의 센터를 자처하고 협약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이 대표 : 예전에는 내 회사, 우리 회원이란 생각이 강했다. 그러나 시대가 흘러 플랫폼을 추구하고 있는 회사가 많아지는 가운데 목표나 정신이 비슷하다면 협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측면에서 KN541의 목표와 정신이 메타노블과 비슷하기에 흔쾌히 KN541의 제1호 센터로 협약을 하게 됐다.

김 기자 :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얘기해 달라

이 대표 : 오늘 KN541과 1호 아지트로 협약을 한 만큼 최선을 다해 소비자와 생산자를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할 뿐 아니라, 회원 확장에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한편, (주)KN541은 현재 발기인 541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물건 구매에 따른 유통배당, 생산배당, 주식배당을 지급한다는 전략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생소융합 541플랫폼 1호 센터 협약서 서명 후 악수하고 있는 메타노블 이석규 대표(우)와 KN541 정차조 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생소융합 541플랫폼 1호 센터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는 메타노블 이석규 대표(우)와 KN541 정차조 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생소융합 541플랫폼 1호 센터 협약 후 단체 기념촬영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메타노블 홍보 현수막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메타노블 홍보 포스터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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