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J1MANNA(대표이사 장성호, 이하 장 대표)는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 근처에 약 70평 매장을 오픈하면서 300여 상생협력사를 찾는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입점하는 300여개의 상생협력사와 멀티샵(샵엔샵) 입점 업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함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온/오프라인에 동시 판매를 통해 수익창출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 대표는 9년 만에 글루텐 없이 쫄깃한 맛을 내는 쌀이라면을 9년 만에 성공해 전국에 보급하고 있으며, 쌀이라면을 시작으로 쌀 떡볶이, 쌀짜장, 쌀파스타 등 약10종류 이상의 레시피도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