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J1MANNA(대표이사 장성호, 이하 제일만나, 장 대표)는 12가지 맛을 내는 자사 제품을 세계로 진출하기 위해 글로벌 제품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제일만나는 글루텐 없이 쫄깃한 맛을 내는 대표 식품 “쌀이라면”을 9년여만에 성공했으며, 쌀에서 밀가루로 대체된 국내산 쌀 97.5%를 함유하는 등 세계로 확장해 쌀을 다시 주식으로 되돌린다는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장성호 대표는 “쌀이라면”을 세계화 하기 전에 국내에 보급하기 위해 하남시 미사리에 지인과 함께 카페 준비를 시작으로 서울 지하철 역사내 매장, 빌딩에 들어 설 대리점, 전국 캠핑장,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입점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정되는 분께는 300만원 현금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장 대표는 “밀가루 제로 쌀면 100%로 세계 최고의 면생산 기술, 설비생산 기술로 글로벌로 진출하기 위해 12가지 상품 개발완료했으며, 글로벌진출 대량생산 기지 건설을 국내,외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제일만나(J1MANNA) 제품명 (12가지맛) 글로벌 제품명 제안서 안내 🔶️
제출기간 : (6월 14~18일)
제일만나
쌀 짜장면
쌀 떡볶이 (매운맛 보통맛)
쌀 떡볶이 (치즈맛)
쌀 파스타
쌀 콩면
쌀 냉면
제일만나
쌀 사골면(국물)
쌀 김치면(국물)
쌀 비빔면(매운맛)
쌀 비빔면(보통맛)
쌀 비빔면(짜파게티)
문의 : 010 7598 1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