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업사회적협동조합(구 서울클린업협동조합), 소독 방역 사업 전국적 확대를 위한 2025년 정기(창립)총회 개최

클린업사회적협동조합(구 서울클린업협동조합), 소독 방역 사업 전국적 확대를 위한 2025년 정기(창립)총회 개최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클린업사회적협동조합(구 서울클린업협동조합, 이사장 조용금)이 오는 12월 24일(수) 오후 4시부터 2025년 조합원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합 관계자는 ” 조합 설립이후 4년여간 노원구를 중심으로 지자체 용역 사업을 펼쳐온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적인 정부, 지차체 용역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기 위해 지난해 클린업사회적협동조합을 창립하고 올해 정기총회를 가진 후 주무부처인 환경부에 인가 신청할 예정에 있다.” 또,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과 소비자저널 언론, 소비자저널협동조합과 소비자연맹사회적협동조합의 각 지역별 네트워크를 통해 각 지역 청소, 용역, 소독, 방역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조합의 사업 진행이 특별한 점은, 본 사업에 참여되는 제품과 서비스를 창업경영포럼에서 시행중인 ESM소비자평가 우수대상 수상 제품과 서비스를 기본으로 적용함으로써 최적의 비용으로 최상의 결과를 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 조합과 연맹은 공식 웹사이트를 개설 완료한 후, 전국 각 지역별 사업자 모집을 적극 전개해 나갈 예정에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클린업협동조합(이사장 조용금, 창업경영포럼 대외협력위원장, 소비자저널협동조합 감사)이 기관으로서 소비자평가 도입을 축하한다. 전체 지역 대표단, 대의원과 함께 할 시점이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