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기록” 모락 권정찬 초대전 열려 전체기사 헤드라인2 작성: 방송전문취재기자 기자 - 2023년 04월 04일2023년 08월 05일 ▲사진=찰나의 기록 안내 판 앞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는 작가 모락 권정찬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서울시 강남구 소재 갤러리 아트컨티뉴는 4월 3일 부터 13일까지 모락 권정찬 초대전 <찰나의 기록(氣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 명은 평소 화백이 작업에 임할 때 강조해 온 자세 중 '표현의 즉흥성'을 단어 찰나(刹那)에 비유했다. 찰나는 불교에서 통용되는 시간의 최소 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