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고품격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핵심인재 양성 「WOW 강남 !」2기 프로젝트 운영!

읽고 생각하고 쓰는 과정 운영을 통해새로운 행정가치를 창출하고 신사업 발굴
– 다변하는 행정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능동적인 강남人 양성

▲ 사진=강남 와우 2기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17일 오후 4시 강남구청 내 큰회의실에서 미래가치 창출「新인재 양성 프로젝트, WOW 강남 !」 2기 개강식과 교육과정 운영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부터 추진해 온「新인재 양성 프로젝트」는 강남의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핵심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강남구만의 인적자원개발(HRD) 프로젝트다.

참여대상은 부서 추천을 받아 엄선된 강남구 직원이고과장이상 간부그룹 20명과 팀장이하 실무직원 50명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지난해 간부그룹에는 구청장과 부구청장을 포함한 국장 이상이 대상이었으나 금년부터는 주요부서 과장까지 확대했다.

구는 먼저·과장급 이상 리더 그룹에게 민간연구소에서 제작한 고급 강의 콘텐츠를 매일 제공한다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트렌드 변화를 읽고 이에 적극 대응해 구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 개발에 대한 마인드를 향상하는 등 리더의 역량 강화에 집중하는 것이다.

제공된 콘텐츠 중 선진해외사례미래 신기술 및 세계를 움직이는 CEO 리더십 등 우수 콘텐츠 1편을 선정해 매월 6~7회 전 간부가 참여하는 확대간부회의에서 함께 공유한다.

또 구청장·부구청장·국장 등 주요 간부들은 매월 1회 조찬 포럼에 참석해 주요 이슈에 대한 전문가 강연을 듣고 정책개발에 활용하고전 과·동장은 2개월 마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사회변화·공공부문 역할 등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 특강을 듣고 최신 정보를 공유한다.

아울러 구는 팀장이하 실무직원이 참여하는‘WOW 강남 !’프로그램 교육생 50명을 선발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지난해 이어 올해는 2기다.

‘WOW 강남 !’2기 프로그램은 1기 운영과 마찬가지로 단순히 글쓰기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정보 속에서 핵심 이슈를 찾아내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켜구민과의 소통 강화 뿐만 아니라 구정 전반에 걸쳐 창의적인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인재 양성이 주된 목적이라 할 수 있다.

2기는 금년 6월 13일에 예정되어 있는 전국지방동시선거로 인해 2월부터 5월까지 5개월 17차시 51시간의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팀장이하 실무직원은 민간 교육 전문기관과 함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강연을 듣고 강남구의 현황을 분석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정책을 발굴하는시책개발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구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신속히 발굴 · 실행함으로써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스킨십 행정을 추진하고 소통을 강화해 구민의 구정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희주 기획예산과장은 지난해 「WOW 강남 !1기 교육생들이 교육을 받으며 쓴 글을 묶어서 발간한 책,WOW 강남人들의 이야기 Ⅰ」은 많은 격려와 관심을 받았다며 이로써「WOW 강남 !」이 왜 구민과의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인지를 명확히 밝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4차 산업혁명은 벌써 우리의 실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무서운 속도로 쉼없이 발전하고 있으므로 우리가 스스로 깨어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못한다면서서히 데워지는 냄비 속의 개구리와 같은 신세가 될 것이다,바쁜 일상업무 중에도 간부와 실무직원들이 신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미래세계의 변화에 관심을 갖고 즉각 대응하기 위해 틈틈히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강남의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핵심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장기 과정으로 계속 운영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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