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월드 피스오케스트라 창단을 꿈꾸며

탁계석(K-클래식조직위원장)

세계에 많은 오케스트라가 있다. 베를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빈필하모닉오케스트라, 뉴욕필, 모스크바필 등. 개성이 다른 단원들이 모여 조화로운 화음을 만들어내어 훌륭한 사운드를 만들어내어 감동을 준다.

그렇다면 좀 색다른 기능의 오케스트라를 만들 수 없을까. 지구촌에 끊이지 않는 전쟁과 테러, 인종 갈등, 영토 분쟁의 벽을 뛰어 넘어, 인류가 평화 공존할 수 있는 세상을 위한 오케스트라.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로서 핵 위협과 전쟁의 불안에 직면해 있고 전 세계가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통을 받는 이가 나서서 함께 평화를 만들어가자는 것은 당연한 책무이기도 하다. 한걸음씩이라도 평화를 향해 가자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마음을 예술로 승화하려는 것이 이 오케스트라 운동이다.

‘아리랑월드피스오케스트라(AWPO)’는 코리아의 상징 아이콘인 ‘아리랑’으로 홍익인간의 높은 정신을 구현하려한다. K-Pop의 나라인 코리아가 인류문화유산에 등재된 아리랑을 통해 더 높은 예술의 가치를 확산하려는 것이다.

그 운영과 시스템은‘국경없는 의사회’나 ‘국경없는 기자클럽’가 처럼 창단 이념을 구현할 수 있도록 사회 명사와 순수 자원 봉사의 악단원들과 협력자들로 구축된다. 인류 평화에 메시지를 전하는 오케스트라가 되기를 바란다.

k-클래식현수막베를린
송 오브 아리랑 호주 사진 풀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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