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2018 강남그랜드세일 참가업체 모집

강남구, 2018 강남그랜드세일 참가업체 모집

– 9월 28일~10월 7일 개최 ··· 9월 21일까지 관내 사업장 대상 수시 모집

– 통합쿠폰·모바일 쿠폰북 제작 및 다양한 홍보 지원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9월 21일까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8 강남그랜드세일’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쇼핑(백화점, 마트 등), 식음료(레스토랑, 카페 등), 문화(공연, 전시 등), 병원, 호텔 등 관내 모든 사업장이다.

2012년 시작해 올해 7회째를 맞는 ‘강남그랜드세일’은 강남구의 대표 축제인 ‘강남페스티벌’과 연계해 호텔·백화점·음식점 등 다양한 업체가 참여하는 가격할인 행사로 9월 28일부터 10월 7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9월 29일, 30일에는 추가적으로 ‘빅세일데이(Big Sale Day)’가 열린다.

참여하는 업체에는 ▲주요참여업체 및 통합쿠폰이 수록된 리플릿 ▲업체별 정보가 수록된 모바일 쿠폰북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등의 지원혜택이 주어진다. 구는 강남페스티벌 매체 취재 시 업체의 로고나 제품 등을 노출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물 배포와 거리이벤트 진행 시 홍보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할인행사 이외에도 압구정로데오, 신사동 가로수길 등 관내 주요상권에서 열리는 이벤트로 소비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강남구 지역경제과 담당자 이메일(yjok176@gangnam.go.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신청서는 구청 홈페이지(www.gangnam.go.kr) ‘고시공고’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별도의 참가신청비는 없다.

이수진 지역경제과장은 “지난해 호텔·백화점·면세점·카지노·영화관 등 400여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특히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 롯데백화점 대치점·코엑스 아쿠아리움 등은 최대 70% 할인으로 인기를 끌었다”며 “많은 업체들이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7기를 맞아 강남구는 K-POP 활성화를 통한 관광경쟁력 강화를 위해 ‘강남페스티벌’을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시킬 방침이다. 축제기간 압구정로데오거리·SM타운·코엑스·강남역 등 강남 전역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우고, 글로벌마케팅을 통해 1000만 관광객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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