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OM, MEXC 상장으로 글로벌 유통 구조 본격화

EDOM, MEXC 상장으로 글로벌 유통 구조 본격화

– BingX 이어 상위권 거래소 진입, 온·오프라인 연계 모델 주목 –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 기자]

블록체인 프로젝트 EDOM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MEXC에 상장되며 다시 한 번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BingX 상장에 이어 MEXC까지 진출하면서, EDOM은 글로벌 유동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MEXC는 코인마켓캡 기준 현물 거래소 상위 10위권에 속하는 글로벌 거래소로, 상장 자체가 일정 수준의 프로젝트 검증과 유동성 요건을 통과했음을 의미한다. 업계에서는 이번 상장을 단순한 가격 이슈가 아닌, 글로벌 유통 구조 확장의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EDOM은 일반적인 P2E 게임 토큰과 달리 오프라인 실물 경제와의 연결 구조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EDOM은 필리핀 기반 오프라인 환전 및 결제 인프라 Moneybees와 연동돼, 게임을 통해 획득한 토큰을 실제 환전 및 결제에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해 왔다.

현재 EDOM은 온라인에서는 MEXC, BingX, UZX등 글로벌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필리핀 실물 거래 인프라와 연결된 온·오프라인 병행 유통 모델을 갖추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부분의 블록체인 게임 토큰이 게임 생태계에 한정되는 것과 달리, EDOM은 게임을 넘어 실물 경제로 확장 가능한 구조를 실험 중인 사례”라고 평가한다.

다만 단기 시세보다는 향후 온·오프라인 유통이 실제로 얼마나 활성화되느냐가 장기적인 가치 판단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MEXC 상장은 그 출발점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EDOM 관련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와 텔레그램, X(구 트위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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