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다모아명사특강㈜ 이고선 회장(이하 이회장)과 공연단 ‘전우와함께’ 김홍준 단장(이하 김단장)은 지난 14일(화) 오후  2시 서울 동작구 소재 다모아명사특강㈜ 사무실에서 대한민국의 미래 국군장병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위해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회장은 미래의 희망 청소년 발굴을 위해 다각도로 활동하는 선한 기업가이며 NGO활동을 하고 있는 분이고, 업무협약식은 가야금타는가수 유나은의 소속사 gg엔터테인먼트 구종회대표(이하 구대표)의 주선으로 이루어졌다.

구대표는 군위문 공연에 재능기부로 가야금타는가수 유나은을 참여시키고 있고, 육군 제28사단 82연대에 특식으로 광천파도김 4,000개를 후원하기도 했다.

이회장은 ‘인공지능 AI 시대에 맞는 제대군인들에 대한 취업 및 창업분야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연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