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에 울려 퍼진 AI와 인간의 위대한 협주곡… ‘제6회 AI 아트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성료

인사동에 울려 퍼진 AI와 인간의 위대한 협주곡… ‘제6회 AI 아트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성료

– ‘K-AI 아트의 거장’ 장인보 집행위원장 총괄, 5개국 170명 작가·대한민국 정예 22인 참가

–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스페셜 AI 전시관’… 전통의 미학과 초지능 알고리즘이 빚어낸 다원 예술의 정수

– “과거·현재·미래를 관통하는 새로운 예술 언어” 평단과 대중의 찬사 속 글로벌 문화 스탠다드 제시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인공지능(AI)의 첨단 기술력과 인간 예술가의 심오한 미학적 영감이 만났다. 기술이 예술의 도구를 넘어 영혼의 파트너로 거듭나는 역사적 순간이 전통문화의 메카, 서울 인사동에서 펼쳐졌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예술 축제인 ‘제6회 AI 아트 페스티벌’이 지난 6월 24일(수)부터 30일(화)까지 일주일간 인사동 마루아트센터(2층, 3층) 스페셜 기획 AI 페스티벌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어, 문화 예술계의 거대한 패러다임 시프트를 증명하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 거장의 손끝에서 피어난 K-AI 아트의 미래

이번 페스티벌은 글로벌 무대에서 ‘K-AI 아트의 거장’으로 독보적인 위상을 굳힌 장인보 감독이 집행위원장을 맡아 총괄 지휘했다. 장 집행위원장은 최근 미국, 중국, 일본 초청 전시에 이어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최초로 AI 작가로 초청되어 ‘국제교류공로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KAN문화예술대상에서 ‘AI예술대상’을 연이어 거머쥔 세계적 연출가다.

G20 정상회의, 평창올림픽, APEC 등 국가적 대형 융복합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그의 베테랑 안목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여실히 증명되었다. 세계 최초 AI 융복합 동화 공연 ‘달의 소녀’를 성공시킨 저력과 광복 80주년 하얼빈 초청 한국 순회 전시, APEC AI Art 영화제 등을 주도해 온 미학적 깊이가 이번 인사동 전시에 고스란히 녹아들었다는 평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기술적 시연이나 도구로서의 AI 활용을 넘어 인간의 심오한 감각과 기계의 지성이 수평적으로 교차하는 새로운 예술 언어를 확인하는 역사적인 자리가 되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Ai가 핫하고, Ai를 다루는 인구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번 글로벌 Ai 페스티벌을 통해 Ai 도구를 올바르게 사용하며 확장할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다음 전시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 장인보 집행위원장 인터뷰 중 –

 

■ 5개국 170명 작가 참여, 인사동 최초 ‘스페셜 AI 전시관’의 위용

축제의 메인 무대였던 마루아트센터에는 인사동 역사상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스페셜 AI 전시관’이 구축되었다. 5개국 170명의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에는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예 아티스트 22인이 전격 참가하여 시각적 충격을 선사했다.

▲사진=출판만화가협회 나하나 회장  Ai  작가 참여 ⓒ강남 소비자저널

참여 작가들은 인간 고유의 아날로그적 감각과 기계의 초지능적 알고리즘이 충돌하고 융합하는 고차원적 과정을 시각화했다. 뉴미디어 아트, 디지털 회화, 입체 설치, 생성형 영상에 이르기까지, 캔버스의 한계를 넘어선 독점 작품들은 전통의 질감과 디지털 지성이 빚어낼 수 있는 미적 정점을 보여주었다.

▲사진=노옥경 회화 작가 Ai 작품 참여 ⓒ강남 소비자저널

과거 장 감독이 기획했던 ‘EYES: 인간과 동물의 시선’展이 시공간을 통찰하는 철학을 던졌다면, 이번 페스티벌은 ‘뉴-미디어의 재해석: 나의 첫 AI 아트’라는 슬로건 아래 대중이 직접 호흡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예술적 전문성은 한층 강화했다.

 

■ 전석 매진의 신화, ‘AI 스페셜 특강’으로 학술적 깊이 더해

전시의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견인한 핵심 프로그램은 단연 ‘AI 스페셜 특강’ 시리즈였다. 지자체와 공공기관, 대학교 및 글로벌 AI 포럼에서 전 회차 매진 신화를 기록했던 장인보 감독의 명품 강연인 ‘영화로 배우는 AI’와 ‘AI, 상상력의 날개가 되다’가 이번 무대에서도 재현되었다. 장 감독은 세대가 함께 만드는 평화의 기억과 AI 콘텐츠 기획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청중에게 깊은 전율을 선사했다.

여기에 한성대학교 AI경영컨설팅학과 대학원 졸업생들이 참여한 베트남, 방글라데시, 네팔, 몽골 등 다국적 AI 아트 미래 특강과 전시가 연계되어, K-AI 아트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문화 벨트의 확장 가능성을 완벽히 입증했다.

▲사진=파리 루브르 초청 받았던 작품을 설명하고 있는 장인보 감독 ⓒ강남 소비자저널

 

■ 글로벌 메가 트렌드 축제, 다음 페이지를 기대하게 만들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문화정책적 비전과 예술의 사회적 확장을 고민해 온 성공 노하우를 이번 전시에 온전히 녹여냈다”라며, “국내외 미술 전문 컬렉터부터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중까지 아우르는 메가 트렌드 축제로 성료되어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예술이 기술을 품고, 기술이 예술에 날개를 달아준 일주일이었다. 장인보 집행위원장이 이끄는 AI 아트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예술의 중심인 인사동에서 미래 예술의 첫 페이지를 위대하게 장식했다. 과연 이 거장이 이끄는 다음 여정에서는 또 어떤 혁신적인 작품과 새로운 작가들이 등장해 세상을 놀라게 할지, 문화 예술계의 이목이 벌써부터 그의 다음 행보에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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