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국내 최초 글로벌 K-POP 혼성그룹 DNA(디엔에이)가 오는 7월 27일 오후 6시, 세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NO CAP’으로 컴백한다.
‘NO CAP’은 DNA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EDM 장르의 곡으로, 빠른 템포와 경쾌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클럽과 페스티벌의 에너지를 담아낸 여름 시즌송이다.
이번 컴백은 음악뿐 아니라 팀 구성에도 새로운 변화를 담았다. 기존 멤버에 한국인 멤버 한진희와 일본인 멤버 리나가 새롭게 합류하며 보컬과 퍼포먼스를 한층 강화했다. 이로써 DNA는 승기, 하파엘, 한진희, 마리암, 리나로 구성된 새로운 DNA 2기의 시작을 알린다.
타이틀곡 NO CAP은 AI와 가상현실 기술의 발전으로 진짜와 가짜의 경계가 흐려지는 시대 속에서 ‘진짜(True)’의 가치와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음악과 비주얼은 사이코(Psycho와 사이버펑크(Cyberpunk) 콘셉트를 접목해 강렬하고 독창적인 세계관을 표현했다.
뮤직비디오 제작 과정에서는 브라질 출신 멤버 하파엘의 남다른 열정이 화제를 모았다. 제작진은 AI나 특수효과를 활용해 삭발 장면을 연출하는 방안을 제안했지만, 하파엘은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실제 삭발을 선택했다. 그의 진정성 있는 결정은 이번 앨범에 대한 강한 의지와 열정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완성됐다.
퍼포먼스 역시 EDM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를 살리기 위해 역대급 난이도의 안무를 준비했다. 치열한 연습 과정에서 독일 출신 멤버 마리암은 심한 복통을 호소해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장꼬임(장이탈) 증세가 확인될 정도로 힘든 시간을 겪었다. 현재는 완전히 회복해 건강한 모습으로 컴백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소속사는 “이번 ‘NO CAP’은 DNA의 음악적 성장과 새로운 시작을 동시에 보여주는 작품”이라며 “멤버들의 열정과 진정성이 담긴 무대와 퍼포먼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 최초 글로벌 K-POP 혼성그룹 DNA(디엔에이의 세 번째 싱글 ‘NO CAP’은 7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촬영 : 전우와함께 단장 김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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