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을 이용한 복합환경 활용기술, 세계 최초로 개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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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클에코바이오(주) 서명희 대표, 친환경 분야 글로벌 시장을 개척한다- 

▲사진=친환경 여성기업인 미라클에코바이오(주) 서명희 대표 ⓒ강남구 소비자저널
지구의 주인은 미생물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미생물은 종류가 다양하기도 하고 양도 엄청나다. 미생물이 없었으면 지구상에 생명체가 생겨나지 못했을 만큼 미생물은 지구의 생명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오늘날 생물학을 포함한 생명과학이 고도로 발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미생물의 5 %도 알지 못한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100 ℃ 이상의 고온, 고염도, 장기간의 건조, 고압, 고방사선 등의 극한 상황에서도 견디는 미생물들이 주목을 끌고 있으며 이들은 극한미생물로 분류된다. 앞으로 미생물과 관련된 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는 극한 상황에서도 살아남는 미생물들이 있기 때문이다. 
▲사진=강원도 횡성 미생물 배양장 발효숙성 과정 ⓒ강남구 소비자저널

  지구에 존재하는 미생물들의 또 다른 특징은 수많은 종류의 미생물들이 서로 경쟁하거나 공존하면서 같이 어우러져 살아간다는 사실이다. 지금까지 미생물을 활용한 기술들은 대부분이 단일 종의 미생물들을 이용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예를 들어 유산균 제품이라고 하면 유산균이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술 종류는 누룩이나 효모 등을 활용하여 만든다. 특정한 미생물을 활용하려면 그 미생물에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번식을 하고 성장한다. 그러나 자연계에 존재하는 미생물들을 살펴보면 온갖 미생물들이 상호작용하면서 살아가고 있으며 어느 한 종류의 미생물이 압도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우리 선조들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미생물들을 있는 그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진작부터 익혀왔다. 대표적인 예로서 김치와 된장, 간장 등의 장류 식품을 들 수 있다. 김치를 담글 때 특별한 미생물을 넣는 것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발효가 되도록 하여 맛깔스러운 맛이 생성된다. 장류 식품도 마찬가지로서 지구상에서 자연적인 방법으로 발효 식품을 만들어내는 기술이 가장 뛰어난 장인들은 모두 한반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치를 예로 들면 각종 양념류와 젓갈류를 혼합하여 시간을 두고 발효가 되도록 하여 만드는데 전 세계에서 야채 종류를 이렇게 맛있게 발효 처리하여 만드는 요리법을 찾아보면 의외로 찾아보기가 매우 힘들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기껏해야 양배추를 양념 없이 그대로 소금물에 절여 먹는 정도이다. UN이나 Time지에서 건강식품으로 김치를 선정한 충분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발효 음식을 만드는 기술의 핵심은 여러 종류의 미생물들이 상호 작용하면서 공존하는 환경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즉 우리 선조들은 알게 모르게 자연에서 미생물들이 생존하는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여 여러 종류의 복합 미생물들이 공존하도록 하는 기술을 활용하였던 것이다. 따라서 자연계의 미생물 존재 방식을 생각하면 앞으로 미생물과 관련된 기술은 복합미생물에 그 핵심이 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지금과 같은 단일 미생물 활용 기술이 한계에 부딪치는 이유는 두 가지인데 하나는 생성되는 산출물이 단순하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생존력이 약하다는 것이다. 복합미생물을 활용한다면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가 용이할 것이나 복합미생물인 만큼 그러한 기술을 개발하기가 더욱 어렵다. 
 
   이러한 상황에서 복합미생물을 식품류에만 아니라 산업적인 용도로 활용하는 기술을 국내 중소기업인 미라클에코바이오(주)에서 개발하였다. 특히 이 회사의 기술에서 주목할 내용은 85 ℃ 에서도 생존하는 극한 미생물을 같이 활용하였다는 점이다. 극한미생물을 포함하는 복합미생물을 개발하여 산업적 용도로 활용하는 기술은 미라클에코바이오(주)가 세계 최초이다. 실제로 이 기술을 이용하여 음식물류 폐기물을 처리한 결과 3.3 m2의 면적을 차지하는 작은 장치로 하루에 200 kg 이상을 소멸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나게 빠를 뿐만 아니라 조개껍질, 마늘 대, 밤 껍질, 뼈다귀 등도 처리가 가능할 정도로 성능이 우수하여 주부들이 마음 놓고 음식물류 폐기물을 그대로 버려도 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앞으로 음식물류 폐기물만 아니라 구제역이나 아프리카 열병 등으로 인해 대량 발생하는 동물 사체 등도 이제는 매몰지를 힘들게 구하여 매장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처리가 가능하게 되어 환경 보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나 미생물로 처리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진 돈분이나 우분 등과 같은 축산 폐기물도 성공적으로 처리가 되고 있어 앞으로 크게 기대가 된다. 

1.미라클에코바이오㈜의 극한미생물(ECOMIC) 특징 
– 혐기성, 호기성 미생물들이 한 액상 안에 공존하는 복합 미생물군단임 – 여러 미생물들이 동일 공간에서 상생하고 서로 간섭하지 않음- 여러 미생물들이 가족단위로 뭉쳐있으면서 각각의 역할 수행-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같은 영양소뿐만 아니라 극한상황에서 석유류 물질도 분해  가능- 독극물이 함유돼 있는 특수 환경에도 능동적으로 대처- 부패균이 생기지 않도록 빠른 시간 안에 폐기물을 처리함- 서로가 상생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한 공간 안에서 순환시스템을 유지함- 여러 미생물들이 각기 따로 작용을 하며, 융•복합시스템이 작동되기 때문에 복제가  매우 어려움- 강한 산성과 알칼리성, 높은 열에도 생존함

▲사진=미생물에 의한  음식물처리기 공정 과정 ⓒ강남구 소비자저널

2. 미라클에코바이오㈜의 공법의 특장점  
① 호열성 미생물을 이용하여 78.5 ℃~ 90 ℃ 사이의 고온에서 음식물쓰레기를 고속으로 발효, 분해, 부숙, 소멸 3단 공법으로 처리하여 퇴비로 재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며, 작은 공간 에서도 음식물류 폐기물을 발효, 분해, 소멸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신기술임 (효율성)
② 부패된 음식물 처리에 매우 강한 미생물이기 때문에 투입 대비 악취제거 능력이 탁월하며, 음식물쓰레기 및 기타 폐기물 처리 시에 배출되는 응결수는 투입 대비 30 ~ 40 % 정도가 나오는데 액비나, 청소용수로 사용 가능함 (친환경적임)
③ 발원지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고, 소멸률이 높기 때문에 그린뉴딜정책의 저탄소분야에 적합함 (탄소배출권)
④ 투입구와 배출구가 분리되어 연속 운전이 가능한 3단 구조이므로 음식물쓰레기가 발생할 때 마다 상시 투입할 수 있음 (편리성)
⑤ 기존의 타사 제품과 달리 발효톱밥이나 피트모스(코코피트)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같은 크기의 기계로 2배 이상 처리 할 수 있고, 액상 미생물만 투입하기 때문에 기계가 부하를 받지 않아 고장률이 적음 (안전성)
⑥ 극한미생물을 잘 활용하면 음식물류 폐기물, 각종 축산분뇨, 하수슬러지, 유기성폐기물, 일반 쓰레기, 뼈, 산도가 높은 부패 제주 감귤, 폐패각(조개 껍질, 굴 껍질, 전복 껍질 등)을 공해 없이 처리하여 환경을 살릴 수 있고, 다 방면에서 향후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이 있음 (발전성)

▲사진=이천시 미생물 및 가축폐사 처리 제조 공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3. 미라클에코바이오㈜ 공법의 차별성

국내외 미생물 관련한 회사들은 많이 있지만, 실제적으로 미생물을 자체 개발해서 미생물을 관리. 배양하고 24시간 이내로 뼈,동물 사체, 조개껍질까지 소멸 처리하고 잔존물을 퇴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해 내고 악취 민원에서 자유로울 정도로 악취를 잡는 공법까지 구비된 회사가 국내에 있다는 것만도  대단 하기만 하다.

<사진 및 자료제공=미라클에코바이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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