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의 기적, 모두가 상생하는 플랫폼 곽영진 회장 K-플랫폼 통해 결식아동 소상공인 지원 비전 제시

3분의 기적, 모두가 상생하는 플랫폼 곽영진 회장 K-플랫폼 통해 결식아동 소상공인 지원 비전 제시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2025년 7월 14일(월) 오후 2시, 서울 강남 ‘사람위주의 세상’본부에서 열린 결식 아동 지원 및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열린 결식아동 지원 및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인페이(주) 곽영진 회장은 자사가 운영하는 K-플랫폼의 핵심 비전을 공유하며 이목을 끌었다.

곽영진회장은  “K-플랫폼은 단 3분이면 가입이 완료되고, 그 짧은 시간 안에 매월 생활비가 적립되는 구조로 되어 있다”며 “이른바 ‘3분의 기적’플랫폼은 단순한 소비 유도 시스템이 아니라,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덕인 혜택이 돌아가는 순환형 경제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K-플랫폼은 소비자가 플랫폼에 가입해 일상 속 미션을 수행하면 자동으로 혜택이 적립되고, 이를 다시 제휴된 중소 자영업자 매장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로써 소비자는 생활비 절감의 기회를 , 자영업자는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게 된다.

이날 곽 회장은 “기존 플랫폼들이 소비자에게 포인트만을 제공하거나 광고에 치중했다면, K-플랫폼은 플랫폼 자체가 복지 시스템이자 생계 지원 수단이 될 수 있도록 셜계됐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결식아동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실현까지 연결되도록 더욱 적극적인 확장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K-플랫폼은 인페이(주)의 대표 브랜드로, 결제 스스템 기반으로한 디지털 복지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3분의 기적’이라는 슬로건 아래 급속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한자총), (주)사위세믿음과 함께 진행됐으며, 곽 회장의 플랫폼 사업모델은 참석자들로 부터 소상공인과 사회적 약자를 동시에 살릴 수 있는 혁신 사례로 주목받았다.

3분의 기적, 모두가 상생하는 플랫폼 곽영진 회장 K-플랫폼 통해 결식아동 소상공인 지원 비전 제시
▲사진=(주)인패이&K-플랫폼 곽영진 회장이 사업설명을 하고 있다ⓒ강남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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