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락 권정찬 화백, 삶의 깨달음을 책으로 내다.

– 깨달음의 순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

▲사진=모락 권정찬 화백 표지모델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진솔한 마음으로 예술가로서의 열정을 보여주는 모락 權燦(권정찬)화백의 저서 기운생동의 미학 ”깨달음의 순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가 출간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외에서 50회 이상의 초대개인전을 열만큼 그림을 그리는 일에 전념한 화가이면서 무위자연의 도가사상을 통한 깨달음과 통찰에 대한 이야기, 화가의 여정과 철학, 변화하는 작품의 흐름, 인성과 기운, 세태와 운명, 자전적 콜라보 SF단편소설을 통한 진실함과 해박한 지식을 나타내고 있다.

모락 권정찬화백은 서양화로 시작 다양한 장르인 수묵화, 채색화, 오브제, 서양화법으로 청년시절부터 지속적으로 인정을 받아 온 화단의 대표적인 인물로 꼽힌다.

언론과 잡지 등에 오랜 기고를 통해 잘 알려진 시대비평과 미술이론은 물론 시와 풍수, 氣感에도 독보적 탁월함을 보여주고 있으며 작년에 미국대통령특별상 금상을 수상하였고 국제예술인협회 총재, 춘곡 고희동 기념사업회 대표 등을 맡고 있다.

책을 출간한 조윤커뮤니케이션 최몽순 대표는 “책 속의 내용들은 코로나로 지쳐있는 독자분들에게 치유와 활력을 불어넣고 주위 지인들이나 친구들에게도 삶과 깨달음의 지혜를 열어줄 만한 작가 특유의 독특한 가치를 확인 할 수가 있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라며 이어 출간 할 2집에서는 화가가 아닌 사상가로서의 시선을 책으로 묶겠다며 다음 출간에 대한 기대도 숨기지 않았다.

▲사진=모락 권정찬 화백의 저서 “깨달음의 순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모락 권정찬 Morak/Kweon, Jeong chan>

개인초대전 50여회(한국, 미국, 일본, 중국, 브라질 등)

氣 發現 Performance 30여회(한국, 중국, 이집트 등)

한·중 당대명인(2인)초대개인전(대구/위하이)

한국·이집트대표(2인)초대개인전(대구수성아트피아)

Biros International Visual Art Forum (Egypt)

2020 미국대통령특별상 금상수상

2020 미국 Anaheim시장상

2020 대한민국소비자평가/미술부문심사위원장

2009 대한민국문화대상/시사 News People

1996 New primitive Art 대상/月刊 美術世界

2020 국제예술인협회 총재

춘곡 고희동기념사업회대표

홈페이지 : www.mora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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