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소비자저널=김수미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커피 전문 전시회인 ‘2025 서울커피앤티페어’가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4일간 서울 양재aT센터에서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이번 박람회는 전 세대가 함깨 즐길 수 있는 커피와 티문화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서울커피앤티페어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국내 대표 브랜드, 머신 제조사,그리고 커피 관련 창업.유통 기업이 참여하는 산업 전시회이자 문화 축제다. 누구나 커피와 티를 즐길 수 있는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전시장은 크게 커피 브랜드 존, 스페셜 티 존, 머신 체험관, 카페창업관 등으로 구성된다.
[박람회 이모저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