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경비협회-한국시스템에어컨유지관리협회, ESG 경영 및 기술 혁신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사)한국경비협회-한국시스템에어컨유지관리협회, ESG 경영 및 기술 혁신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사진=유부용기자 ⓒ강남 소비자저널 지난 24일,왼쪽(사)한국경비협회 인천지방협회장 오상준.오른쪽 한국시스템에어컨유지관리보수 고정일회장 인천지회와의 ESG 연계 협력을 통한 회원사 발전 방안 모색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방역·위생·경비업에 AI 및 로봇 기술 접목 시키고

회원사 자생력 강화 주력 “보여주기식 행정 탈피”등  실효성 있는 교육 지원과 고용 창출 목표

[강남 소비자저널=유부용 기자]  2026년 4월 27일 — (사)한국경비협회(회장 오상준)와 한국시스템에어컨유지관리협회(회장 고정일)가 지난 24일, 인천지회와의 ESG 연계 협력을 통한 회원사 발전 방안 모색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유부용기자 ⓒ강남 소비자저널 왼쪽아래부터 박현제 위원장.한국시스템어어컨 고정일회장.(사)한국경비협회 오상준회장.KJCNS진돗개안전씨엔에스(주) 이원교대표 위쪽 감리위원장 방춘근. 정책위원장 고광식.베트남지회장 박병건.여성위원장 유부용

 ‘보여주기식’ 넘어선 실무 중심의 기술 융합

이번 협약은 기존의 형식적인 업무협업에서 벗어나,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회원사들이 실질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협회는 방역업, 건물위생관리업, 경비업 등 전통적인 서비스 산업에 로봇 및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여,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고도화된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회의 본질 회복… 비리와 불신 끊어내는 ‘상생 모델’ 제시

최근 국내 3만 5천여 개의 비영리 사단법인 중 일부가 비리나 회원사를 상대로 한 불법·강요 행위로 신뢰를 잃고 취소되는 사례가 빈번한 가운데, 이번 협약은 ‘협회의 진정한 역할’에 대한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이다. 단순히 협회의 금전적 이익을 쫓는 구태의연한 방식에서 벗어나, 시대 흐름에 맞춰 회원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우선시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다.

 주요 인사 메시지

(사)한국경비협회 오상준 회장:

“무한 경쟁 시대에서 우리 회원사들이 살아남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업무 영역을 대폭 확장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한국시스템에어컨유지관리협회 고정일 회장:

“회원사들의 기술 고도화에 필요한 실무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번 협약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의 시작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연대와 협력의 확산 기대

이번 MOU를 계기로 관련 단체와 협동조합 등 업계 전반에 걸쳐 ‘각자도생’이 아닌 ‘상생 연대’의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측은 향후 구체적인 기술 교육 프로그램 가동과 함께 ESG 경영 실천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문의처]

(사)한국경비협회 사무국

한국시스템에어컨유지관리협회 홍보팀 시스템에어컨유지관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