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차조 특별 칼럼」 KN541, 한 바퀴 굴러야 시대가 열린다

「정차조 특별 칼럼」 KN541, 한 바퀴 굴러야 시대가 열린다

소비생산 구조로 가는 온라인 전환의 문턱에서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모든 문명은 처음부터 거대한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처음에는 작은 바퀴 하나가 움직인다.

그 바퀴가 한 번 굴러가면 길이 생기고,

길이 생기면 흐름이 생기고,

흐름이 생기면 시대가 열린다.

지금 KN541은 바로 그 첫 바퀴 앞에 서 있다.

KN541이 한 바퀴 굴러야 직영프랜차이즈가 열린다.

KN541이 한 바퀴 굴러야 온라인 시장이 열린다.

KN541이 한 바퀴 굴러야 GWC 그래프가 현실의 지표로 살아난다.

KN541이 한 바퀴 굴러야 해외 진출의 문이 열린다.

KN541이 한 바퀴 굴러야 전자오두막 시대가 시작된다.

이것은 단순한 사업 확장의 문제가 아니다.

매장 몇 개를 늘리고,

온라인몰 하나를 열고,

해외 판로를 찾는 차원의 이야기가 아니다.

KN541의 한 바퀴는 시장 구조의 전환이다.

생산자가 먼저 만들고,

소비자가 나중에 선택하던 낡은 질서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먼저 필요를 만들고,

참여가 먼저 시장을 형성하고,

그 수요 위에 생산이 세워지는 새로운 질서로 가는 전환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이것이다.

생산소비 구조를 소비생산 구조로 바꾸는 일.

이것이 KN541의 핵심이다.

기존 시장은 생산자가 주인인 시장이었다.

기업이 먼저 상품을 만들었다.

광고가 소비자를 불렀다.

브랜드가 선택을 지배했다.

유통망이 가격을 흔들었다.

소비자는 그 구조 안에서 고르는 사람으로 머물렀다.

그러나 그 시장은 이미 깊게 삐틀어져 있다.

필요보다 욕망을 앞세운다.

가치보다 간판을 앞세운다.

삶보다 소비를 앞세운다.

공동체보다 경쟁을 앞세운다.

사람보다 상품을 앞세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많이 소비하면서도 허전하고,

비싼 것을 쓰면서도 품격을 얻지 못하고,

유명한 것을 선택하면서도 자기 시장을 갖지 못한다.

이것이 지금 시장의 모순이다.

이것이 지금 시장의 왜곡이다.

이것이 KN541이 조명해야 할 시대의 삐틀어짐이다.

온라인 전환을 앞둔 지금,

KN541 학당과 별들의 무희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하다.

단순히 홍보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단순히 제품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다.

단순히 조직을 독려하는 것도 아니다.

지금의 시장이 왜 잘못되었는지,

기존 소비 질서가 어떻게 인간의 삶을 소진시켰는지,

왜 생산소비 구조가 한계에 이르렀는지,

왜 소비생산 구조가 다음 시대의 길인지,

그 본질을 정확히 밝혀야 한다.

KN541 학당은 사상의 언어를 세워야 한다.

별들의 무희는 시대의 감각을 깨워야 한다.

하나는 원리를 말하고,

하나는 마음을 흔들어야 한다.

하나는 구조를 설명하고,

하나는 사람을 움직여야 한다.

그 둘이 함께 움직일 때,

KN541의 온라인 전환은 단순한 기술 전환이 아니라 문명 전환의 신호가 된다.

온라인 전환 이후 두 달은 매우 중요하다.

그 시간은 재도약을 준비하는 시간이다.

조직의 언어를 정리하는 시간이다.

콘텐츠의 방향을 세우는 시간이다.

시장에 던질 선언문을 준비하는 시간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 KN541헌법이 있다.

KN541헌법 1편.

KN541헌법 2편.

KN541헌법 3편.

이 세 권은 단순한 책이 아니다.

KN541이 무엇을 하려는 조직인지,

왜 새로운 시장을 말하는지,

왜 새로운 소비를 열어야 하는지,

왜 녹색 커뮤니티가 다음 시대의 기반인지,

그 모든 것을 만천하에 선언하는 문서다.

헌법은 조직의 뼈대다.

헌법은 시장의 기준이다.

헌법은 구성원의 약속이다.

헌법은 다음 세대에게 남기는 방향이다.

KN541헌법은 제품 설명서가 아니다.

사업 계획서도 아니다.

홍보 책자도 아니다.

그것은 선언이다.

우리는 남의 시장에 편입되기 위해 모인 것이 아니다.

우리는 남의 브랜드를 추종하기 위해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남이 만든 소비 질서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기 위해 모였다.

우리는 새로운 소비를 열기 위해 모였다.

우리는 녹색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새로운 삶의 질서를 세우기 위해 모였다.

그 선언이 KN541헌법이다.

직영프랜차이즈는 그 선언의 현장이다.

온라인 시장은 그 선언의 통로다.

GWC 그래프는 그 선언의 지표다.

해외 진출은 그 선언의 확장이다.

전자오두막은 그 선언이 닿아야 할 새로운 생활 문명이다.

전자오두막 시대란 무엇인가.

그것은 기술이 인간을 지배하는 시대가 아니다.

그것은 온라인이 사람을 흩어놓는 시대가 아니다.

그것은 디지털이 소비를 더 자극하는 시대도 아니다.

전자오두막은 새로운 공동체의 집이다.

사람들이 연결되고,

필요가 모이고,

소비가 생산을 부르고,

생산이 공동체를 살리고,

공동체가 다시 시장을 만드는 시대의 생활 단위다.

낡은 시장은 사람을 소비자로 분해했다.

KN541은 사람을 다시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세우려 한다.

낡은 시장은 욕망을 키웠다.

KN541은 필요를 조직하려 한다.

낡은 시장은 브랜드를 숭배하게 만들었다.

KN541은 우리가 만든 가치를 우리가 증명하려 한다.

이것이 전자오두막 시대의 출발이다.

그러므로 지금 KN541의 과제는 분명하다.

한 바퀴를 굴려야 한다.

완벽해서 굴리는 것이 아니다.

굴러가야 완성된다.

모든 것이 준비되어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다.

출발해야 준비가 현실이 된다.

시장도 그렇고,

조직도 그렇고,

문명도 그렇다.

첫 바퀴가 굴러야 두 번째 바퀴가 가능하다.

첫 흐름이 생겨야 확장이 가능하다.

첫 선언이 나와야 사람들이 기준을 갖는다.

KN541은 지금 그 선언의 시간을 맞고 있다.

온라인 전환은 단순한 시스템 변경이 아니다.

KN541헌법 출판은 단순한 책 출간이 아니다.

자회사 제품은 단순한 상품이 아니다.

직영프랜차이즈는 단순한 매장 확대가 아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의 방향을 향한다.

생산소비에서 소비생산으로.

남의 시장에서 우리 시장으로.

욕망의 소비에서 품격 있는 소비로.

흩어진 개인에서 녹색 커뮤니티로.

낡은 유통에서 전자오두막 문명으로.

KN541은 이 전환의 이름이다.

지금의 시장은 모순되어 있다.

지금의 소비는 삐틀어져 있다.

지금의 경제는 사람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소진시키는 방향으로 너무 오래 달려왔다.

그래서 KN541은 필요하다.

KN541은 또 하나의 회사가 아니다.

KN541은 또 하나의 플랫폼이 아니다.

KN541은 또 하나의 유통망이 아니다.

KN541은 시장을 다시 묻는 질문이다.

KN541은 소비를 다시 세우는 기준이다.

KN541은 공동체를 다시 살리는 실험이다.

KN541은 녹색 문명으로 가는 입구다.

이제 우리는 한 바퀴를 굴려야 한다.

그 한 바퀴 안에 직영프랜차이즈가 있다.

그 한 바퀴 안에 온라인 시장이 있다.

그 한 바퀴 안에 GWC 그래프가 있다.

그 한 바퀴 안에 해외 진출이 있다.

그 한 바퀴 안에 전자오두막 시대가 있다.

그 한 바퀴 안에 KN541헌법의 선언이 있다.

그리고 그 한 바퀴가 굴러가는 순간,

KN541은 더 이상 준비 중인 조직이 아니다.

새로운 시장,

새로운 소비,

새로운 녹색 커뮤니티를

만천하에 선언하는 조직이 된다.

지금은 주저할 때가 아니다.

지금은 설명을 피할 때도 아니다.

지금은 기준을 세우고,

언어를 만들고,

콘텐츠를 축적하고,

첫 바퀴를 굴릴 때다.

KN541이 한 바퀴 굴러야 시대가 열린다.

그 바퀴가 굴러가는 순간,

시장은 더 이상 예전의 시장으로만 남아 있을 수 없다.

소비는 더 이상 예전의 소비로만 머물 수 없다.

공동체는 더 이상 흩어진 개인들의 집합으로만 존재하지 않는다.

KN541은 이제 선언해야 한다.

우리는 소비자가 아니라 시장의 주체다.

우리는 구매자가 아니라 생산을 부르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남의 브랜드를 따르는 사람들이 아니라

우리의 가치를 세우는 사람들이다.

그 선언이 KN541헌법이고,

그 실천이 온라인 전환이며,

그 현장이 직영프랜차이즈이고,

그 지표가 GWC 그래프이며,

그 확장이 해외 진출이고,

그 생활 문명이 전자오두막이다.

KN541은 한 바퀴만 굴러도 된다.

그러나 그 한 바퀴는

낡은 시장을 넘어서는 첫 회전이어야 한다.

새로운 소비를 여는 첫 움직임이어야 한다.

녹색 커뮤니티를 세우는 첫 선언이어야 한다.

이제 KN541은 굴러가야 한다.

한 바퀴가 시대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