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차조 칼럼] 출판 책 중심 테마 100선_제15 테마, 지배 없는 발전, 사람이 커질수록 권력은 작아져야 한다

[정차조 칼럼] 출판 책 중심 테마 100선_제15 테마, 지배 없는 발전, 사람이 커질수록 권력은 작아져야 한다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세상에는 참 이상한 발전이 있다. 회사가 커질수록 직원의 목소리는 작아지고, 조직이 커질수록 결재 도장은 많아지고,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의 선택권은 줄어든다. 기업은 성장했다고 발표한다. 조직은 혁신했다고 자랑한다. 시장은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고 떠들썩하다. 그런데…

[정차조 칼럼] 출판 책 중심 테마 100선_제14 테마, 소유 없는 생산, 갖지 않고도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

[정차조 칼럼] 출판 책 중심 테마 100선_제14 테마, 소유 없는 생산, 갖지 않고도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인간은 참으로 소유를 좋아한다. 집도 내 집이어야 안심하고, 자동차도 내 차여야 든든하고, 사무실도 내 사무실이어야 어깨가 펴진다. 가게를 열면 간판부터 달고 싶고, 공장을 가지면 사장이라는 명함부터 만들고 싶어진다. 심지어 텃밭에 고추 세 포기만…

[정차조 칼럼] 출판 책 중심 테마 100선_제13 테마, 참여가치, 보이지 않는 수고를 시장의 언어로 세워라

[정차조 칼럼] 출판 책 중심 테마 100선_제13 테마, 참여가치, 보이지 않는 수고를 시장의 언어로 세워라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세상에는 보이지 않는 수고가 많다. 누군가는 사람을 데려오고, 누군가는 상품을 설명하고, 누군가는 질문을 받아 주고, 누군가는 불만을 달래고, 누군가는 후기를 남기고, 누군가는 조용히 기록하고, 누군가는 마지막에 의자를 정리한다. 그런데 시장은 자주 마지막…

[정차조 칼럼] 출판 책 중심 테마 100선_제12 테마, 환원하라, 시장이 삼킨 가치를 사람과 지역으로 돌려보내라

[정차조 칼럼] 출판 책 중심 테마 100선_제12 테마, 환원하라, 시장이 삼킨 가치를 사람과 지역으로 돌려보내라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시장은 참 재주가 좋다. 사람의 시간을 돈으로 바꾸고, 사람의 클릭을 데이터로 바꾸고, 사람의 후기를 광고로 바꾸고, 사람의 관심을 매출로 바꾸고, 사람의 관계를 플랫폼의 자산으로 바꾼다. 우리는 그냥 상품 하나를 봤을 뿐인데 시장은 기억한다.…

[정차조 칼럼] 출판 책 중심 테마 100선_제11 테마, 검증하라, 좋은 마음을 신뢰의 구조로 바꾸어라

[정차조 칼럼] 출판 책 중심 테마 100선_제11 테마, 검증하라, 좋은 마음을 신뢰의 구조로 바꾸어라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사람은 좋은 말을 좋아한다. “믿어 주세요.” “제가 했습니다.” “진심입니다.” “다 알고 있습니다.” “좋은 뜻으로 한 겁니다.” 듣기에는 참 따뜻하다. 문제는 시장이 따뜻한 말만 먹고 살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진심은 귀하다. 그러나 진심만으로 정산할 수는…

[정차조 칼럼] 출판 책 중심 테마 100선_제10 테마, 기록하라, 흩어지는 참여를 문명의 기억으로 바꾸어라

[정차조 칼럼] 출판 책 중심 테마 100선_제10 테마, 기록하라, 흩어지는 참여를 문명의 기억으로 바꾸어라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사람은 잘 잊는다. 어제 먹은 점심도 가물가물하고, 지난주에 누구에게 무슨 말을 했는지도 희미하고, 분명히 잘 보관해 둔 영수증은 필요할 때마다 사라진다. 그런데 참 이상하다. 억울한 일은 오래 기억한다. 자기가 한 일은 더 오래…

[정차조 칼럼] 출판 책 중심 테마 100선_제9 테마, 한 바퀴, 직선의 시장을 순환의 문명으로 바꿔라

[정차조 칼럼] 출판 책 중심 테마 100선_제9 테마, 한 바퀴, 직선의 시장을 순환의 문명으로 바꿔라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세상은 이상하게도 직선을 좋아한다. 빨리 만들고, 빨리 팔고, 빨리 배송하고, 빨리 쓰고, 빨리 버리고, 빨리 다음 것을 사게 만든다. 속도는 점점 빨라졌는데 사람은 점점 지쳤다. 상품은 더 많아졌는데 만족은 더 짧아졌다. 배송은…

[정차조 특별 칼럼] 문명은 기다리지 않는다. 우리가 만든다!

[정차조 특별 칼럼] 문명은 기다리지 않는다. 우리가 만든다!

– 실천리더 21기 배출, 전략리더 1급 제1기 출발, 그리고 온라인 전환 제1호 VIP 탄생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오늘 우리는 참으로 이상한 일을 벌이고 있다. 세상은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신할 것이라고 떠들고, 로봇이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고 걱정하며, 자본이…

[정차조 칼럼] 출판 책 중심 테마 100선_제8 테마, 소비생산, 사는 사람이 만드는 사람으로 돌아오는 길

[정차조 칼럼] 출판 책 중심 테마 100선_제8 테마, 소비생산, 사는 사람이 만드는 사람으로 돌아오는 길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우리는 오랫동안 소비와 생산을 따로 배웠다. 생산은 공장에서 하는 일이고, 소비는 마트와 휴대폰에서 하는 일이라고 배웠다. 생산자는 만들고, 소비자는 산다고 배웠다. 생산자는 앞에 있고, 소비자는 뒤에 있다고 배웠다. 생산자는 능동적이고, 소비자는 선택만…

[정차조 칼럼] 출판 책 중심 테마 100선_제7 테마, 생소융합, 소비와 생산이 다시 한 식탁에 앉는 순간

[정차조 칼럼] 출판 책 중심 테마 100선_제7 테마, 생소융합, 소비와 생산이 다시 한 식탁에 앉는 순간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오랫동안 시장은 생산과 소비를 갈라놓았다. 생산자는 공장 안에 있었고, 소비자는 계산대 앞에 있었다. 생산자는 만들었고, 소비자는 샀다. 생산자는 공급했고, 소비자는 선택했다. 생산자는 계획했고, 소비자는 반응했다. 둘은 한 시장 안에 있었지만, 서로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