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차조 칼럼」 나무 한 그루의 기적

「정차조 칼럼」 나무 한 그루의 기적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나무 한 그루가 만들어내는 기적은 생각보다 큽니다. 그 한 그루가 1년에 20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새들의 보금자리가 되며, 도시의 미세먼지를 줄입니다.…

[정차조 칼럼] ‘환경표지’를 찾는 즐거움

[정차조 칼럼] ‘환경표지’를 찾는 즐거움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우리가 마트에서 제품을 고를 때, 초록색 나뭇잎 모양의 환경표지 인증 마크를 본 적 있을 겁니다. 이 마크는 단순한 장식이 아닙니다. 그것은 ‘이 제품이 다른 제…

[정차조 칼럼] 걷기, 타기, 그리고 느리게 살기

[정차조 칼럼] 걷기, 타기, 그리고 느리게 살기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빠름이 미덕이던 시대가 지나고, 이제는 ‘느림’이 새로운 가치를 얻고 있습니다.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타거나, 가까운 거리를 걸어가는 일은 단순히 건강을 위한 행…

[정차조 칼럼] 바다를 위한 작지만 큰 약속

[정차조 칼럼] 바다를 위한 작지만 큰 약속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푸른 바다, 투명한 파도, 모래 위의 발자국. 하지만 그 아름다운 풍경 뒤에는 우리가 남긴 플라스틱 흔적이 가득합니다. 매년 800만 톤의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

[정차조 칼럼] 식탁 위의 마지막 한 숟가락

[정차조 칼럼] 식탁 위의 마지막 한 숟가락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몇 년쯤 전 이었을까요? 늦은 저녁 식당에 들어갔을 때의 일입니다. 옆 테이블에 있던 손님들이 자리를 떠나자, 직원이 치우고 간 테이블 위에는 반쯤 먹다 남은 밥그릇과 untouched 된 반찬 접시들이 그대로 놓…

[정차조 칼럼] 빗속에 버려진 우산이 남기는 것

[정차조 칼럼] 빗속에 버려진 우산이 남기는 것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며칠 전 장맛비가 지나간 뒤, 골목길 모퉁이에 부러진 우산 하나가 버려져 있었습니다. 살은 휘어지고 천은 찢겨, 더 이상 비를 막아 줄 힘조차 없어 보였지요.…

지구사랑 편지_14 서랍 속 작은 폭탄, 건전지의 반란

지구사랑 편지_14 서랍 속 작은 폭탄, 건전지의 반란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집 안 서랍을 열면, 한쪽 구석에 굴러다니는 건전지들이 눈에 띕니다. 다 쓴 건지, 아직 남아 있는 건지 헷갈려 그냥 넣어둔 채로 몇 달, 몇 년을 묵혀두곤 하지…

[정차조 칼럼] 우리 손으로 만드는 500년의 미래

[정차조 칼럼] 우리 손으로 만드는 500년의 미래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2년 전 어느 날, 근처 공원을 걸었습니다. 가을바람에 나뭇잎이 바스락거리며 발밑을 스쳤습니다. 그런데 그 낙엽 사이에 무심히 버려진 플라스틱 병 하나가 눈에…

지구사랑 편지_12 가장 오래된 예술, 지구를 위한 ‘그린’의 선택

지구사랑 편지_12 가장 오래된 예술, 지구를 위한 ‘그린’의 선택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예술이라고 하면 우리는 흔히 음악, 미술, 문학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꼭 그것들 만이 예술일까요? 어쩌면 나무에 내려앉은 바람, 계절 따라 흐르는 빛, 작은 들꽃…

지구사랑 편지_11 육식의 시대, 이제는 ‘그린’을 선택할 때

지구사랑 편지_11 육식의 시대, 이제는 ‘그린’을 선택할 때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혹시 들어보셨나요? 지구의 역사는 크게 보면 두 집단의 끝없는 다툼으로 이어져 왔다고 합니다. 하나는 풀을 따라다니며 살던 유목민, 또 하나는 땅을 일구어 곡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