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총재는 “우리 세계고령화연구재단은 2013부터 준비해서 2015년에 정식 발족을 했다. 특히 노인 건강과 노화 방지 그리고 일자리창출 등 50세 이상을 회원으로 받아 들이고 있으며, 연구를 하고 있고, 지역별로 특화 단지 즉, 요양원, 요양병원 등 지자체별로 조그맣게 준비를 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박총재는 “노인들이 100~120만원 정도의 수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대표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민중의술을 이어 가는 ‘국제자연치유대학’과 ‘의료생협재단’의 정신도 함께 했다고 본다. 따라서 대한민국 뿐 아니라 세계의 이슈이기도 한 고령화 문제에 대해서 세계고령화연구재단과 동서아프리카무역공사는 서로 협력하여 아름다운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 단체는 베냉공화국 윤순재 선임 영사(이하 윤 영사)와도 서로 협력하기로 하고 합의서에 싸인했다.
협약식 후 세계고령화연구재단의 한 사무실 비치되어 있는 ‘기부천사’ 모금함에 최대표 와 참여한 인사들이 금일봉을 기부했다. 기부한 인사로는 ▲최대표 ▲송강섭(한국타투협회장) ▲김류경(가수) ▲윤순재(아프리카 베냉공화국 선임 영사) ▲송우선(국제자연치유대학 이사장)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