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 장흥진 총재(이하 세나연, 장 총재)는 26일 오후 2시 서울시 성동구 소재 케이셀바이오(이종성대표, 이하 이 대표)를 세나연 임원들과 함께 방문했다.
이날은 평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세나연의 장 총재와 교류하던 차에, 세계인의 건강에 도움을 주고자 kcellbio 강남 윤영일지사장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이 대표는 브리핑을 통해 “우리 연구소에 온 만큼 줄기세포를 제대로 알고 갔으면 좋겠다.”며, “우리의 연구성과는 NK세포의 비중이 80% 유지하는 최고 품질의 면역세포다.”고 강조했다.
브리핑 직후 세나연 장총재는 “오늘 위한 자리에 초대해 준 윤영일 지사장께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했다.
연구소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가 하는 연구가 줄기세포 연구인 만큼 한국에서 세계적이 기술이 탄생되어 인류의 건강에 이바지하고 싶다.”며,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 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