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술총연합회 황정리 총제, 기부 나눔에 앞장 서 (12)

세계무술총연합회 황정리 총제, 기부 나눔에 앞장 서 (12)

세계무술총연합회 황정리 총제, 기부 나눔에 앞장 서 (12)
▲사진=초상권 계약 후 기념촬영(좌로부터(황정리그룹 이미영대표, 황정리총재, 태왕신 조선미대표, 홍문기 브랜드대표) ⓒ강남구 소비자저널

취권 창시자인 세계무술총연합회 황정리 총재는 평생을 무술인으로 살면서 경험한 것과 홍콩 등지에서 340여편의 영화를 찍는 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

특히 취권은 모를 사람이 없을 정도로 세계사에 알려져 있을 뿐 아니라 현재도 일본, 중국 등 수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팬 클럽을 형성하여 그를 응원하고 있다.Q

황정리 총재는 비영리단체인 창업경영포럼(이사장 이승목), 소비자저널협동조합(이사장 김형균)과 함께 중소기업살리기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에 걸맞는 기업들을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자신의 초상권을 소비자저널협동조합에 기부함과 동시에 기부 나눔 운동을 전국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이에 본지는 취권 창시자인 황정리 총재의 초상권 계약 업체들을 시리즈로 소개한다.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세계무술총연합회 황정리총재는 지난 5일 경기도 의정부시 소재 태왕신 본사에서  자신의 초상권에 대해 사용계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황정리 총재는 “우리나라 태권도가 K-POP보다 먼저 전세계 240개국 이상 보급이 됐다는 것은 우리의 무도와 문화를 세계인들이 인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황정리 총재는 “그러나 태권도복은 외국으로부터 수입해서 사용하고 있기에 마음이 많이 아팠는데, ‘태왕신’에서 고기능성의 태권도복을 만들어 보급하고 있다는 소식에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홍문기 태왕신 브랜드 대표는 “보통 스포츠 분야는 관련용구, 용품, 사용권 등이 종주국에 로열티가 있는데, 태권도는 우리나라가 종주국임에도 외국 유명 브랜드사들의 도복을 입고 경기에 나서는 모습들을 보면서 38년 디자인 베테랑으로서 노하우를 바탕으로 민족혼과 태권도 정신, 나아가 세계최초 고품질 천연소재 태왕신 태권도 복을 출시해 보급하기에 이르렀다.”고 강조했다.

또한 홍문기 대표는 “한국인의 기술로 만든 최고의 제품이 세계에 보급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세계무술총연합회 황정리 총제, 기부 나눔에 앞장 서 (12)
▲사진=초상권 계약서에 서명하는 황정리 총재(가운데)와 조선미대표(우) ⓒ강남구 소비자저널
세계무술총연합회 황정리 총제, 기부 나눔에 앞장 서 (12)
▲사진=서명 후 악수하는 황정리총재(좌)와 조선미 대표 ⓒ강남구 소비자저널

태왕신

(세계최초 고품질 천연소재 태왕신 태권도복)

 

<태권도 복 관련>

2017년 태권도복 및 용품 개발 착수

2018년 태왕신 여성도복 관련 디자인특허출원(10여개)

2019년 태왕신 브랜드, 2019 대한태권도협회 공인 인정

현재 다수의 대권도 관련 행사 및 시범단에 협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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