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축하하기 위한 오프닝 연주로 연주자 Juseppe Barutti(Vc).박금록 (soprano), 박희라(mezzosoprano)가 참여했으며, Silvia Lim(Art Direttore, 국제엔젤봉사단 명예위원), Jay Wang(사무총장) Anna Barutti(총괄기획)가 기획을 맡았다.
또한 ▲Ylenia Politano(영화감독) ▲Bruna Barutti(B.Marcello 바이올린과 교수) ▲강화자(베세토오페라단 단장) ▲박 범준(영화감독) ▲Roberto chizzo(Beneto Radio Uno 사장) ▲lgor Cognolato (B.marcello교수) ▲예명지(보석 디자이너) ▲Sung Bok kim(태권도세계연맹 교수) 등이 VIP로 초대 됐을 뿐 아니라 2019 한국상(KOREA AWARDS)을 수상했다.
특히 시상자로 이태리 베네치아에 초되된 서 지민 옥(玉)의 명장이 초대되어 한국의 위상을 드높였다.
한편 uno 방송국 상공회의소는 새로운 홍보 접근방식인 웹 기술을 통해 정보, 컨텐츠 제작, 보정작업 등 전세계에 보급할 뿐 아니라, 자체 소유한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를 활용해 베네치아 음악 문화 행사 등 다양항 문화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uno 방송국의 Roberto Ghizzo 책임자는 전 세계에 널리 퍼져있는 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자체 기술을 통해 웹에 생중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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