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필립베닌힐링지도사 1기 과정에 참여하기 위해 ▲서울 ▲순천 ▲대전 ▲당진 ▲청주 ▲광주 ▲부산 ▲경기 등 전국에서 최고 지도자들이 모여 열기를 더했다.

필립배닌지도사 교육은 이론과 실기로 나눠 이뤄졌는데, 한 부분도 놓지지 않기 위해 교육생들은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거나 동영상을 촬영하는 등 열기가 대단했다.

특히 코로나 19로 힘들어하는 이 때에 필립배닌힐링지도사 1기 과정을 수료하기 위해 전국에서 34명이 등록하는 등 건강관련 혈실 교육에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베닌 지도자 1기 과정에 참가한 최영희(순천)씨는 “멀리 순천에서 올라왔지만 오늘 교육이 너무 좋았고, 매력적이었다”며, “지도사 과정을 열어 주신 박경남 대표님과 관계자들께 감사를 드리며, 열심히 해서 꼭 1등으로 지도사 과정을 수료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필립배닌힐링지도사 과정을 추죄한 박경남 대표는 사독(蛇毒) 뿐 아니라 카이로프랙틱 그리고 침술에도 능해 유명인 뿐 아니라 한국다문화축구협회(이사장 김정남, 회장 강석홍)의 임직원들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 1기 과정을 시작으로 작은 움직임이 시작됐다고 생각한다”며, “필립베닌힐링지도사 과정이 한국을 넘어 중국, 동남아시아 나아가 멀리 미국에 까지 보급되기 위해서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