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및 해외 마케팅 특히 중국을 중심으로 한 왕홍 마케팅 전문 회사인 엠제이메디코리아는 국내 면세점 및 백화점, 명품관, 지자체, 대기업 및 중소기업 관련 왕홍 마케팅과 언론, 바이럴 마케팅을 꾸준히 해 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경기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으로 ‘소상공인 살리기’ 프로젝트를 라이브커머스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시작하여 개그맨 겸 카레이서로 활동을 해오고 있는 개그맨 한민관은 유튜버로서 ‘한민관의 으랏차차’라는 채널을 운영하면서 올해부터 시작한 ‘한스타비디오컴퍼니’라는 회사를 설립, 대표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엠제이메디코리아는 작년 말부터 지금까지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하면서 이번에 개그맨 한민관과 새롭게 출발하는 프로젝트에서는 코로나로 전 세계 경제 상황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현장 실물경제인 소상공인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힘든 상황을 겪는 데에서 엠제이메디코리아와 개그맨 한민관이 같은 뜻을 가지고 동참하면서 ‘소상공인 살리기’라는 컨셉으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Grip)에서 방송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차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 지원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 및 확대하면서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산품 홍보 판매 지원 라이브방송도 준비하고 있어 소상공인의 유통 활성화와 경제 상황 극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박미연 대표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