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극작가] 손영미, 극작가 / 시인 / 칼럼니스트

[인물/극작가] 손영미, 극작가 / 시인 / 칼럼니스트

손영미, 극작가 & 시인, 칼럼니스트

 

1968년 5월 20일생

이메일 : writersym@naver.com

 

서울예술대학교 극작과 졸업,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소설, 드라마전공 석사 졸업

서울예술대학교 초빙교수 역임

현, 서울아트스토리 대표 극작가

현, 강남구 소비자저널 칼럼니스트

현, 케이클래식뉴스 기자

 

[연재]

– 아시아투데이 손영미의 남과 여 금요 섹션 100회 연재

– CNB 저널 종합문화경제지 손영미의 골프 세상만사 200회 연재

– 영혼을 깨우는 클래식 밴드 손영미의 우리 가곡 이야기 100회 현, 연재 중

– 현, 벨라 비타 문화예술원 운영위원, 홍보이사

– 굿스테이지 / 케이클래식뉴스 / 강남구 소비자저널 / 손영미의 감성 가곡 연재 중

 

손영미, 극작가, 시인, 칼럼니스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서울예술대학 극작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문예대학원 소설, 드라마 전공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한국방송작가교원 13~15기 수료 후 중국 소수민족 순회공연 연수를 계기로 점점 사라져가는 우리 구전 민요와 설화를 중심으로 우리 소리 극을 연구 개발하였으며, 그동안 드라마와 연극, 시나리오 창작 프로덕션을 운영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을 써왔다. 아시아투데이 「손영미의 남과 여」를 연재하였으며, 공연미디어 전문가를 위한 연희창작, 문예창작 교실을 통해 후학을 양성하며, 오페라와 현대 예술 가곡 발굴 및 홍보로 다양한 글쓰기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서울예술대학 초빙교수를 역임하고, 극작가, 소설가,시인,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사랑의 시작과 끝은 타인으로부터 온다』, 『너니까 사랑할 수 있었다』, 『 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우리 가곡 30선』이 있다.

 

[저서]

『사랑의 시작과 끝은 타인으로부터 온다』

『너니까 사랑할 수 있었다』

『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명곡 30선』 외 다수

 

[수상]

– 제6회 옥랑희곡문학상, ‘조신의 꿈’ 본선 입선

– 계간 리토피아 ‘희곡’ 신인문학상 ‘한오백년’

– 전남일보 신춘문예 ‘희곡’ ‘낙화유수’ 본선 입선

– 21년, 여름호 열린시학 ‘시’ 신인문학상 ‘쟈클린의 눈물 외 4편

– 15회, 삶의 향기 동서문학상 입선 ‘시’ ‘사랑을 위한 비유법’

– 2회, 만해 한용운 문학상 특별창작상 ‘시’‘헛되이 소멸하는 생육’ 외 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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