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한국멀티미디어방송총연합회(회장 윤여재)는 지난 16일(목) 오후 3시부터 AI기반하에 1인 일자리창출을 위해 서울시 양천구 소재 한국멀티미디어방송총연합회 본부에서 5개 단체장들이 모여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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