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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어머니기자단 5기 ‘원자력바로알기’문화탐방 성료

서울시어머니기자단 5기 ‘원자력바로알기’문화탐방 성료
서울시어머니기자단 5기 ‘원자력바로알기’문화탐방 성료
▲사진=서울시어머니기자단 제5기 어머니기자단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발전소 견학 기념사진ⓒ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소비자저널=김하연기자] (사)대한기자협회 서울시어머니기자단 5기(단장 안영화)는 11월14일~16일. 서울시어머니기자단(이하 ‘어머니기자’) 소속 40명의 단원들은, 올바른 ‘탄소중립’ 실천 방향 모색 및 원자력발전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자,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주최한 ‘원자력바로알기’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원자력 이해 전일교육참여 및 한울원자력발전소를 견학하였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시어머니기자단 제5기 어머니기자단 원자력바로알기 교육모습ⓒ강남구 소비자저널

 

참가한 어머니기자들은 대기(大氣) 중에 이산화탄소(CO2)와 같은 온실가스가 증가함으로써 발생되는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야기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방법과 그에 따른 재생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원자력발전의 필요성과 비전에 대해서 공감하였다.

 

박용란(용산구단장)은 “에너지 절약이 ‘탄소중립’을 위한 첫 번째 실천임을 알게 되었으며, 피상적이던 원자력 에너지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였다.

 

안영화 서울시 단장은 “이번 행사로 원자력에 대한 객관적이고 과학적 정보 습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탄소중립’의 실천방법과 원자력에너지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보도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하였다.

 

어머니기자단은 한울원자력발전소가 위치한 울진 주변의 해신당, 해양과학관, 죽변스카일레일 등 지역문화탐방도 함께 하면서, 서울시어머니기자단으로써 각오를 다지기도 하였다.

▲사진=서울시어머니기자단 제5기 어머니기자단 ‘원자력바로알기’ 사진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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