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경, Dr. Yookyung Nho-von Blumröder
• Email : atonal156@gmail.com / ynhovon1@uni-koeln.de / nho@sz.rwth-aachen.de
[간략 프로필]
• 현 : 현재 쾰른 대학교 Universität zu Köln : 연구교수
한국어와 한국문화/ Kpop한류에 관하여/ 한국 작곡가에 관하여
• 현 : 쾰른 대학교 음악학 연구소, 음악학 전임강사
Musikwissenschaftliches Institut der Philosophischen Fakultät der Universität zu Köln
• 현 : 철학 인문 동아시아 세미나/ 동아시아 연구소, 전임강사
Ostasiatisches Seminar der Philosophischen Fakultät der Universität zu Köln
• 현 : 아헨 라인베스트팔렌 공과대학교 전임강사 RWTH한국문화, 한국학
RWTH, Universität Aachen
• 현 : 한국예술비평가협회 정회원
• 현 : 2023 현재 쾰른 대학교 동문 ADeKo 독일지역 이사
• 현 : K-Classic 조직위원회 독일 쾰른 지회장
• 현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학부형 위원회 감사, 14기 음악과 학부형대표
• 현 : 해금 앙상블 K-YUL창단 및 예술감독: 세계 최초 외국인 해금 앙상블
• 전 : 쾰른시 음악학교 연구교수 및 음악감독 8년
• 전 : 본 대학교 동아시아 연구소, 연구원, 강사 3년
• 주요저서 <투명한 빛, 독일어 Das transparente Licht>
• 인터넷 굿스테이지 문화예술 저널 공연비평 30여편
• K-Classic 인터넷 신문 칼럼 30여편
• 강남구 소비자저널 [노유경율모이] 연재중
독일 재독 여성 작곡가 박영희 음악에 관해 연구하여 음악학박사를 받고 쾰른대학에서 음악학 강의를 하다가 우연히 한국학연구소에서 한글과 한국문화를 가르치는 강사를 겸임하게 되었다.
한국에 관한 일을 10년가량 하다 보니 한국과 연결된 일은 음악, 미술, 문학 등 가리지 않고 한다.
음악예술감독으로서 공연예술에 관한 일, 예를들면 한국 예술팀 초대와 대학 결연 등, 독일에 한국 알리기가 가장 중요한 삶의 모토가 되었다.
한국에 관심이 있는 외국 학생들에게 강의뿐만 아니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고 한다.
예를들면 2022년 9월에 독일학생 20명과 함께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전통음악(가야금과 사물놀이)과 춤(부채춤)을 배우고 공연한 바 있다.
2023년 9월에 독일 학생들과 진도국립국악원을 방문하여 해금을 배운다. 해금앙상블 K-YUL을 창단하고 예술감독을 겸임하고 있다.
2023년은 한독수교 140주년으로 인하여 독일과 한국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많은 공연과 행사를 주관한다. 9월 18일 조선호텔 갈라콘서트와 11월 13일 롯데 콘서트홀에서 열린 한독수교 140주년 콘서트의 자문위원으로 활동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