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맥스젠테크놀로지, 김영수 대표가 말하는 돈 이야기

[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주)맥스젠테크놀로지(대표이사 김영수, 이하 김 대표)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스마트폰 업체이면서 신 개념 플랫폼 업체이다.  (주)맥스젠테크놀로지는  친환경 스마트폰, 독특한 디자인 스마트폰을 개발했으며, 각각의 특성에 맞는  전용앱을 미리 탑재해서 제공하는 스마트폰 업체이다.

김 대표는 “대한민국의 최고의 기업 삼성전자는 시총가 450조 2억 7천만대를 판매했다. 전세계에서 가입자가 제일 많은 구글은 시총가 2,000조, 미국 나스닥 1위 기업 애플은 스마트폰을 2억 3천만 대를 판매하는데 시총가는 4,000조이다.”라고 말하며, “삼성보다 스마트폰을 적게 판매하고 구글보다 가입자가 현저히 적은데도 불구하고 시총가 4천조의 원리는 무엇일까요?”라고 질문했다.

인류를 호모 사피언스 (Homo Sapiens) 라고 한다.

우리는 현재 인류를 포노 사피언스(Phone Sapiens)라고 한다.

이어 김 대표는 “우리는 이미 폰으로 말하고,   폰으로 듣고,   폰으로 보고,   폰으로 일하고, 폰으로  구매하고,  폰으로  노는 사람들이다. 폰이 없으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 폰이 꼭 있어야 하는 사람들을 포노 사피언스라고 말한다.  이 포노사피언스를 가장 가치화, 돈화시킨 기업이 바로 애플이다.”라고 하면 “나스닥 1위 애플 4000조가 해석이 되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애플의 4,000조가 얼마나 독보적인가!!! 

가산자산 시장의 비트코인 시총가 1,500조, TSMC 1,000조, 제약시장의 일라이 릴리가 950조, 테슬라 800조, 엑슨 모빌  650조, 넷플릭스 360조 이다.

▲자동차 ▲의학 ▲석유 ▲가상자산의 선두기업을 뛰어넘는 독보적인 시총가 4,000조의 기업이 바로 애플인 것이다.

삼성은 폰 만 판다.

구글은 폰이 없는 가입자만 가지고 있다.

애플은 폰과 IOS를 통한 가입자을 가지고 있다.

즉, 기기와 앱을 통한 가입자의 원리, 나스닥 넘버원의 원리,  포노사피언스의 원리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