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주)맥스젠테크놀로지(대표이사 김영수, 이하 김 대표)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스마트폰 업체이면서 신개념 플랫폼 업체다.

김 대표는 “스마트폰 업체가 되고 싶다고 해도 ▲삼성▲애플  ▲샤오미 ▲VIVO ▲OPPO 와 똑같은 스마트폰을 만든다면, 경쟁력이 없다. ▲애플 ▲구글과 같은 가입자를 갖고 싶다고 해서 IOS와 안드로이드와 같은 운영 시스템을 개발한다 해도 선점된 애플과 구글의 시장에서는 경쟁력이 없다.”며, “우리는 그들과 다른 독특한 것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전세계는 핸드폰을 16년간 블랙, 화이트의 단색 스마트폰 만 출시하고 있는 반면, (주)맥스젠테크놀로지는  독특한 디자인 스마트폰을 개발했다.

1. (주)맥스젠테크놀로지는 블렉, 화이트가 아닌 다양한 디자인 스마프폰 이다.

2. 태권도의 디자인 태권폰에는 태권도의  ▲톡 ▲태권페이 ▲태권몰 ▲태권NFT ▲메타버스 ▲태권코인 ▲태권거래소  ▲어머님과 소통 ▲아이들 교육 ▲글로벌태권도의 연결이라는 태권도의 전용앱을 미리 탑재해서 제공하는 스마트폰이다.

“태권도의 기기와 태권도의 모든 앱을 미리 탑재하여 제공하는 원리는 바로 애플의 원리가 작동된다”고 김 대표는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기기를 제공하고 앱을 탑재하여 제공하는 원리는  ▲삼성 ▲엘지▲화웨이 ▲샤오미 ▲VIVO▲OPPO가 16년 간 가지려고 했지만 못 가진 원리, 오직 나스닥 넘버 원리, 4000조의 원리, 16년 간 애플 한 기업 만 가지고 있었던 원리를 우리가 갖게 되었다”며,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기술, 우리나라의 기술입니다.”라고 힘주며 강조해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