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생생 기자단, 1기 3차 교육 복습 과정 진행해

[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조지우, 이승순, 성혜자 공동취재]

(주)소소생생(대표이사 김영명)은 8월 9일 오후 4시 부터 서울시 강남구 소재 소소생생 본사에서 강남구 소비자저널 김은정 발행인을 초빙해 소소생생 전문 기자단 1기 제 3차 교육, 복습 과정을 실시했다.

지난 시간 배운 아숙업 활용법과 질문법을 배워서 실습 했다.

한 수강자 중에  “우리 소소생생에 오시면  소생시키는 매력이 있습니다”. “소소생생의 기자단 수업에서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어요”라며 기자 교육, 배움에 즐거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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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숙업에게 “소소생생기자단은 어떤 단체인가요?” 이라고 질문했다.

아숙업의 대답: 소소생생기자단은 주로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와, 문화, 사람들에 대한 기사나 콘텐츠를 제작하여 공유하고,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는 역항을 합니다. 이 단체는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며, 소소한 일상의 소중한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둡니다. 참여자들은 글쓰기, 사진 촬영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를 존중하며 소통하는 커뮤니티를 형성합니다.

(주)소소생생은 지난  7월 23일(화) 소소생생기자단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7월 26일(금)에 1차 교육, 7월 30일 2차 교육, 8월 2일 보충수업, 8월 6일 3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금일은 소소생생기자단, 1기 3차 교육 복습 과정 진행했다.

8월 13일(화)은 소소생생기자단, 1기 4차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소소생생은 제 2기 전문기자단을 모집하고 있으며, 모집기간은 8월 17일까지이다.

일주일에 2회 교육을 하며, 수료 후 기자증을 수여한다.

(주)소소생생 전문 기자단 양성을 통해서 앞으로 소소생생 프로젝트를 전국에 알림을 물론이며, (주)맥스젠테크놀로지 기업의 특허 받은 기술을 전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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