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능동로 7길 59에 위치한 ‘지영이네 포차’가 최근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곳은 맛있는 중국 요리와 함께 시원한 소주,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아늑한 가게 형식의 식당이다.
박지영사장은 중국교포로 다년 간 중국의 요리를 연구하고 배워서 정통 중국의 메뉴는 다양하다. 신선한 재료와 정성 가득한 조리로 손님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영이네 포차는 다양한 식사 메뉴와 함께 소주와 맥주도 판매하고 있어서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소중한 사람과의 데이트 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사진=지영이네 포차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실내사진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식당 내부과 다양한 메뉴판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먹음직스러운 옴식들 ©강남구 소비자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