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조 위원장은 “이제 35주년 행사가 끝났기에 앞으로는 학사13기 서울지구회와 9훈육대 회장을 맡은 만큼 자주 모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1대 백주인 회장의 방침에 따라 단톡 인원을 400명으로 늘리는 목표를 삼은 만큼 훈육대별, 지역별, 친한 관계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단톡방을 활성화 할 전망이다.
[해단식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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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 위원장은 “이제 35주년 행사가 끝났기에 앞으로는 학사13기 서울지구회와 9훈육대 회장을 맡은 만큼 자주 모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1대 백주인 회장의 방침에 따라 단톡 인원을 400명으로 늘리는 목표를 삼은 만큼 훈육대별, 지역별, 친한 관계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단톡방을 활성화 할 전망이다.
[해단식 이모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