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단 한 푼의 투자 없이, 단 3분의 시간만으로 매월 생활비가 자동 적립되는 신개념 플랫폼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분의 기적’ 앱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 앱은 간단한 설치와 3분 남짓의 미션 수행만으로 매달 생활비를 적립할 수 있는 유통 플랫폼으로, 기존의 다양한 플랫폼 기능을 융합한 것이 특징이다. ▲페이스북과 유사한 소셜 기능, ▲네이버 밴드 기능▲카톡의 1:1 대화 기능 등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포함해▲1인 1홈페이지 기능▲1인 1쇼핑몰 기능▲1 인 전자명함 기능까지 탑재하고 있다.
또한, ▲1인 1동영상 기능▲단 5초 만에 주문 가능한 주문 서비스 기능 등 사용자 중심의 편리함도 돋보인다. 특히 사용자는 ▲광고 시청을 통해 수익을 얻고▲쇼핑과 서비스 이용을 통해서도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다.
무엇보다 ‘3분의 기적’ 앱은 전세계 최초로 회사 유통수익 100%를 회원에게 적립해주는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투자금이 필요 없는 완전 무료 시스템으로, 모든 회원이 수익을 공유하는 새로운 수익형 플랫폼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3분의 기적’ 관계자는 “기존 유통 플랫폼들이 소수의 수익 독점 구조를 취해왔다면, 우리는 모든 회원이 수익을 함께 나누는 진정한 상생 모델을 지향한다”며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생활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의 생활비 부담 경감은 물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매출 확대까지 기대할 수 있는 ‘3분의 기적’ 앱이 앞으로 유통 플랫폼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