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월급은 그대로인데 치솟는 물가에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요즘, 누구나 관심을 가질 만한 새로운 수익 플랫폼이 등장했다. ‘3분의 기적’ 앱은 이름처럼 단 3분, 두 가지 간단한 미션만으로 매달 생활비가 자동 적립되는 시스템이다. 금전 투자나 판매 활동 없이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으며, 수익은 합법적인 포인트로 지급돼 안정성도 확보했다.
이 획기적인 플랫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오는 7월 8일 서울 교통회관에서 열리는 ‘K-플랫폼 개통식’이다. 행사에 참석한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앱을 설치하고 미션을 직접 수행하면서 수익 발생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앱을 무료로 설치하고 2가지 미션만 수행하면 매월 최소 수만 원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까지 지속적인 생활비 수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K-플랫폼 관계자는 “이번 개통식은 단순한 설명회가 아닌, 참여자 모두가 수익이 발생하는 순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3분의 기적’을 직접 체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번 개통식은 절대 놓칠 수 없는 기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