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3분 만에 펼쳐지는 기적!
K-플랫폼, 새로운 수익 모델로 주목
일상 속 단 3분의 시간으로 평생생활비를 자동으로 적립할 수 있는 플랫폼이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로 ‘3분의 기적’을 슬로건으로 내건 K-플랫폼이다. 누구나 간단한 앱 설치와 두가지 미션 수행만으로 수익을 창출 할 수 있어, 1차 회원 모집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 앱설치+2가지 미션=평생 생활비 적립
K-플랫폼은 인페이(INPAY)가 선보인 신개념 수익형 앱이다. 사용자가 할 일은 단 두가지다.
1.무료회원 2명 이상 가입시키기
2.월 1회 쇼핑몰 상품 이용하기
이 두 미션을 수행하면 매월 생활비가 자동 적립되는 구조다. 쇼핑 이용은 금액 제한이 없으며, 자동구매 시스템을 활용하면 더욱 간편하다.
■ 모든 수익이 사용자에게 돌아오는 ‘K-플랫폼’
K=플랫폼은 단순한 편의 앱이 아니라, 개인 맞춤형 종합 수익 플랫폼이다. 앱 설치 즉시 ▲내 홈페이지▲내 쇼핑몰 ▲전자명함 ▲ 동영상채널▲SNS채널 ▲소통방 ▲자료실 등 7가지 콘텐츠가 자동 생성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콘텐츠 제작 없이도 마치 자신만의 플랫폼을 소유한 것처럼 활용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광고을 보기만 해도, 쇼핑을 해도, 서비스를 받기만 해도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로 설계돼 있다. 기존 앱들과는 차멸화된 ‘주체적 소비 수익 모델’을 구현하며, 누구나 플랫폼의 주인이 되는 세상을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 매월 최소 몇만 원에서 수백만 원까지 수익 가능
관계자는 “간단한 두 가지 미션만으로 매월 고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며 “3분의 기적 이라는 말이 실현 가능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소비자도 플랫폼을 통해 진정한 수익 주체가 될 수 있는 시대”라고 덧붙였다.
K-플랫폼 개통식은 오는 7월 8일 2시, 서울 잠실 교통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며, 현장에서 직접 앱을 체험하고 시스템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더 이상 수익 없는 소비는 그만!
‘K-플랫폼’과 함께 3분의 기적을 체험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