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페이(주)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 업무협약식 체결해

인페이(주)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 업무협약식 체결해

[강남 소비자저널=정외동 기자]인페이 주식회사(대표 박두호, 회장 곽영진)는 지난 8일(화) 서울시 송파구 소재 교통회관 2층에서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회장 서정열)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인페이주식회사가  수익형으로 개발한 K-플랫폼을 알리는 개통식이 열렸는데, 향후 양사는 이 플랫폼을 매개로 상호협력과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총회장 오호석)는 1,300만 회원을 이미 확보하고 있으며, 인페이(주)와 함께 1,300만 자영업자들에게 홈페이지를 보급할 계획이다.

K-플랫폼은 3분의 기적이란 캐치프레이즈로 어플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과 회원 가입을 번거로워 하는 소비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고, 동시에 소비가 곧 수익으로 이어지는 점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업무협약식 장면 ⓒ강남 소비자저널

인페이(주)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 업무협약식 체결해
▲사진=업무협약 후 사진 촬영 ⓒ강남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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