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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화칼럼] 한 해를 보내며, 화가의 소망

[황연화칼럼] 한 해를 보내며, 화가의 소망

  [강남구 소비자저널=황연화 칼럼니스트]   또 한 해가 지나가고 있다. 봄이 오니 꽃이 피고 진다. 그리고 싱그러운 여름이 오고 가을에 더위도 지치고 물러가니 가을의 기운이 단풍으로 가득하다. 그것도 잠시 반가운 눈도 오고 추위가 성큼 다가오니 올 한 해도 후딱 지나가버린다. 나라는 남북이 서로를 갈망하며 이런 저런 협상의 카드를 들고 국제적으로도 주시를 받고 있고 안으로는 정착되지 못한 사회전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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